문형언니의 놓쳐버린 생일을 축하하며..

조회 수 3072 2002.10.12 07:43:12
바다보물
어제 언니의 생일도 못 챙겨주고....
정말정말 미안해요
어제 언니 말이 내 맘을 더 아프게 했어....
언니 사랑하는 문형언니!
언니의 웃는 모습이 너무 이뿌고 언니의 그 단아한 모습이 참 이뻐
언니 알어?
처음 언니를 봤을때 얼마나 그 아름다운 모습에 놀랬는지...
미처 못 챙겨준 언니의 생일을 하루늦게 축하하며
노래는 언니가 좋아하는 조관우야
언니 사랑해요
내가 다음에 맛있는 이세상에서 하나 밖에 없는 미역국 꼭 끓여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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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꽃신이

2002.10.12 08:22:09

사랑하는 문형언니.. 생신이셨꾸나.. 죄송해요.. 받은거밖에 없으면서.. 하나두 챙겨드리지두 못하구... 생신 많이 축하드리구요.. 항상 행복하시구, 사랑합니다.

맑은 눈물

2002.10.12 09:22:50

문형님 생일 축하해요!!! 축복송을 불러주고 싶은데 하나님을 믿으시는지 잘 몰라서....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을에 태어난 문형님의 생일 진심으로 추카추카해요! 항상 건강하구, 좋은 인연 이어가요. 사랑합니다. 예쁜 사랑 많이 많아 받아요! 샬롬!!!*^^*

발라드

2002.10.12 09:57:09

어제 문형이의 생일 이었니? 미안해서 어떻하니,,많이 섭섭했겠다.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 건강과 행복과 가득한 사랑,듬뿍 받기를 기도할께.....

현경이

2002.10.12 10:09:50

문형언니 생일 축하해요~ 내일 이쁜 케익 사놓고 기둥기께여~ 숨쉬때마다 행복하세요~

달맞이꽃

2002.10.12 10:12:36

사랑하는 문형아 ,정말 축하한다 ,,생일 못 챙겨줘서 미안해 ,,많이 미안하네 ..꼭 ,,건강하기. 꼭 행복하기 ,꼭 ,,맘 편하기를 ,..축하하는맘 듬뿍담아 ,,또 한번 축하해 ..문형아~~

명이

2002.10.12 11:04:18

문형언니~ 생일 축하드려요~ 아고..몰랐어요~ 죄송해요~ 언니께 늘 웃음을 주는 일들만 있길 기도드릴께요~^^ 건강도 유의 하시구요~ 아시죠~?? 정말 축하드려요~

페드라

2002.10.12 11:41:43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문형씨. 생일 축하합니다.

아린맘

2002.10.12 11:45:08

언냐..저도 생일 축하해요..어케어케..미리 축하해드려야 하는데...언니의 아름다운모습..영원하길...

유포니

2002.10.12 14:48:25

아앗, 정말루? 항상 바쁜 생활중에도 스타지우가족에게 마음쓰는 것 잊지 않던 문형인데,,, 미안하구 늦게라도 생일축하해!

이지연

2002.10.12 14:52:06

나도 문형언니의 생일을 넘 축하해요............언니~~~~~~~~~사랑해~~~~~~~~~~~~`

봄비

2002.10.12 15:20:25

생일 축하해요... 너무이쁘게 생겼어.. 어찌 그리 고운지.. 여자인 내가 봐도 반하겠던데...진짜 진짜 생일 축하해요.. 보물인한테 위사진 데로 다 선물왔나 꼭 챙겨보구요.. ㅎㅎ

봄비

2002.10.12 15:41:59

근데 케익만 보내데요.. 더많은 것을 올려주지 .. 이때아니면 언제 인심쓰시나요.. 더많이 올려줘봐.....

sunny지우

2002.10.13 06:55:49

문형이의 생일을 축하한다. 대전에서 보자. 항상 건강하고 평안할 수 있기를...

박혜경

2002.10.13 19:07:21

언니 정말 축하드려요 오늘 미리 게시판 좀 보고 대전가는건데...죄송.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차차

2002.10.14 03:07:11

언니~ 생신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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