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윽.. 저 바본가바요.ㅠ.ㅠ

조회 수 3168 2002.10.13 09:52:00
차차
안녕하세요.. 차차입니당.ㅠ.ㅠ.

오늘 제가 가려고 했는디요.
그만 늦잠을. 으흑..-_-;;

아쉬버 죽겄네요.ㅠ.ㅠ
시계까정 맞춰놓구 잤는디.
어제 칭구랑 많이 싸돌아 뎅겨서 피곤했나. 못들었네요.ㅠ.ㅠ

아쉬버 죽겠으요.. 흐흑..
으앙... 저 바본가바요...;;

오늘 만나구서.. 12월이나 되야 또 만날텐뎅..
아흐흑..
언제 기둘리나..ㅠ.ㅠ

그럼.
슬픈 바부팅이 차차는
이만 물러 가렵니당.ㅠ.ㅠ

다음에 꼭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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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선희

2002.10.13 14:09:42

차차님께서두 대전모임에 못가셨군요..저두 못갔지만..전 나이가 드는지 세상만사 귀찮아서리..어휴..낮잠 한숨 잘랍니다..차차님..즐거운 일요일에는 부디 행복하셔아지요...

선희

2002.10.13 15:52:55

그래두 촌 꼴짜기에 안 살었어도 귀찮은 몸띠 갈 수는 있는뎅..갔다왔다하면 총7시간 걸리기 때문..대전에 가셨던 분들은 얼마나 행복하셨을까..

박혜경

2002.10.13 18:49:21

오늘 차차 왜 안보였나 했더니 늦잠 잤구나 넘 재밌게 잘 보냈는데...아쉽지만 훗날을 기약해야지....

바다보물

2002.10.14 07:22:46

차차야 그러게 이 언냐가 일찍 자라고 했거늘 ㅉㅉㅉㅉ 다음에는 꼭 시계 두개 맟춰놓고 자거라

달맞이꽃

2002.10.14 09:57:32

이구 ,차차,미웡 ㅎㅎㅎ버거킹 앞에서 눈 빠지게 기둘렸는디 후후후~~~다음엔 늦잠자기 없기 .또 다시 잘못을 반복하면 차차~~바보 ㅋㅋㅋㅋㅋ우리 귀여운 차차..알았지? 한주도 행복하자~~

앨리럽지우

2002.10.14 13:33:38

차차, 그랬었구나.. 담에는.. 꼭 우리 같이 다 만나자~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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