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마음 지우...

조회 수 3095 2002.10.17 20:22:18
눈팅 팬
제가 예전 어느기사에서 보았는데여...

지우씨가 모 장애인들이 수공으로 만든 악세사리가 이뻐서

몇개식 구입하여 사용하고 가까운분한테 선물하기도 한다더군요...

역시 외모에서 풍기는 이미지 만큼이나

맑고 순수하기에  그녀를 사랑하고 있는거 같읍니다...



Love Is Just A Dream (발라드／사랑은 꿈과 같은 것)  조수미      


목록
수정 삭제

댓글 '4'

sunny지우

2002.10.17 23:39:10

눈팅팬님 ! 반갑습니다. 맞아요. 지우-그녀는 뎨뷰 초부터 기회있을 때마다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있답니다. 그녀가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나누는 삶이 되기를 항상 기도 한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조수미의 목소리가 너무 아름답군요.

김문형

2002.10.17 23:55:30

눈팅팬님. 사진 올려주셨는데 안보여서 서운하네요. 저희는 지우의 보여지는 화려함보다는 내면에 있는 아름다운 마음을 더욱 사랑합니다. 그래서 여기를 지키고 있구요.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sunny지우

2002.10.18 00:03:49

눈팅팬님 ! 그리고 이웃들을 위한 선한뜻에 저희와 동참하시겠다고 하신 분 맞나요? 제가 실수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눈팅팬

2002.10.18 11:21:27

저랑 눈팅하는 것도 같은데 지우를 사랑하는 마음도 같네요..늘 지우안에서,스타지우안에서 행복하세요..<저 여기 있어요..sunny지우님...ㅎㅎ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1104 임성훈과함께 그리고 선글라스.캡쳐(슬라이드) [8] 정바다 2002-10-18 3151
11103 비오는날 저녁식사 메뉴입니다...후식은 뭘로 하실래요?. [14] 이지연 2002-10-18 4056
11102 행복한 하루... [14] 채송화 2002-10-18 3398
11101 지우 겨울패션사진 다수 [8] 지우lo 2002-10-18 3165
11100 오늘 같은 날은 ...목마와 숙녀(박인환 ) 詩 한편.... [8] sunny지우 2002-10-18 3095
11099 그리고...침묵... [7] 미혜 2002-10-18 3194
11098 아날이 무척 그리워지는 요즘... 우리 연수씨를 만나러 가요,[슬라이드] [17] 코스 2002-10-18 3131
11097 스타지우의 두 전설을 아시나요? [15] 바다보물 2002-10-18 3400
11096 오늘밤도 유진이를 보면서... 유진아 감기 걸리겠다.. [11] 이지연 2002-10-18 3414
11095 이 늦은밤 느낌이 좋아서.... [3] 토토로 2002-10-17 3140
11094 많이 할수록 좋아지는것.. [5] 토토로 2002-10-17 3109
11093 스타지우 아줌마들.... [5] 토토로 2002-10-17 332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