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제가 감기 몸살로 며칠 계속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답니다.
어제도 모임이 있는데도 저혼자 먼저
집에 들어와 쉬고 있는데
TV를 보다가 채널을 돌리던중 요즈음
개봉예정영화에 대해 나오고 있는
아리랑 티비에서 영어로 방송되어 나오고
있던군요 보는데. 지우화장품 CF찍기전데
메이크업하는 화면이랑 CF찍는거랑 나오면서 (지우가 메이크업한 자기 얼굴보고 아! 이쁘다
그러다구요 깜찍하게시리..)
인터뷰 짤막하게 나오더군요
리포터가 CF찍는거 힘들지 않냐니까
앉아서 너무 편하게 찍어서 힘든거 없다구 정말
환하구 밝은 웃음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아무렴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있겠어요 그래두
지우는 정말 일을 즐기면서 정말 좋아서 기뻐서 한다는거
잘 알겠더라구요 아픈몸이 잠시 잠깐이라구 개운해지는 거 같았어요
지우 환한 웃음이 치료약인가봐요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답니다.
어제도 모임이 있는데도 저혼자 먼저
집에 들어와 쉬고 있는데
TV를 보다가 채널을 돌리던중 요즈음
개봉예정영화에 대해 나오고 있는
아리랑 티비에서 영어로 방송되어 나오고
있던군요 보는데. 지우화장품 CF찍기전데
메이크업하는 화면이랑 CF찍는거랑 나오면서 (지우가 메이크업한 자기 얼굴보고 아! 이쁘다
그러다구요 깜찍하게시리..)
인터뷰 짤막하게 나오더군요
리포터가 CF찍는거 힘들지 않냐니까
앉아서 너무 편하게 찍어서 힘든거 없다구 정말
환하구 밝은 웃음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아무렴 힘들지 않은 일이 어디있겠어요 그래두
지우는 정말 일을 즐기면서 정말 좋아서 기뻐서 한다는거
잘 알겠더라구요 아픈몸이 잠시 잠깐이라구 개운해지는 거 같았어요
지우 환한 웃음이 치료약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