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픽 용량문제로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러니..이 동영상은 이 곳 스타지우에서만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If you have a difficulty to view the above, please try at the www.starjiwoo.com
   to avoid the same problem.
  The high traffic has resulted in this temporary techinical problem
   We apologize Thank you...)

* 트래픽 용량상 빠진 부분중 우리 가족들께서 원하시는 장면이 있다면 24회가 끝나면
  올려드릴께요... (단추 풀르는 씬을 기대하시는 거죠? 호호~ 저두예욤..!!)
  그러니 좀 섭섭하시더라도 기다려주시구요..
  계속해서 [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 ] 사랑해주실꺼죠?

댓글 '13'

정유진

2002.11.05 00:34:39

우리를 위해 넘 고생하시는 현주누나 누나가 올려주신덕에..잘보고 잇습니당 .. 정말감사해요^^ 그리구 사랑해요..

꿈꾸는요셉

2002.11.05 00:39:18

현주님.. 오늘은 내가 젤 먼저 꼬리 잡았네요.. 울 지우님 참 멋있죠! 어쩜 이리 아름다울까... 힘들텐데 고마워요.

꿈꾸는요셉

2002.11.05 00:39:58

앗... 유진이에게 순간을 뺏앗겻구먼.

아날..

2002.11.05 01:20:48

이때는 아주 쪼금~ 민쵸리가 밉기도 했는데..ㅎㅎ 그래도 너무나 아름다운 두사람이죠? 현주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정유진

2002.11.05 01:52:05

ㅋ 한발 빨랏죠 ~

달맞이꽃

2002.11.05 08:24:02

연수가 저 토록 주눅들며 민철일 좋아 하는게 맘에 많이 안들었어요 ,당당한 연수가 되길 바래쓴데 ,민철이 앞에만 서면 왜~~~저렇게 낮아지는지 ㅠㅠㅠㅠㅠㅠ현주씨 고마워요 ,,아날 추억 잠시 되씹고 갔다눔 ㅎㅎㅎ존날 ^&

정하

2002.11.05 09:43:28

어쩜 연기를 저렇게 실감나게 했던지.....맘 조리며 봤었는데...ㅋㅋ 지금 다시 봐도 좋네요.....귀엽고 여리면서도 당당하고 강한...연수 모습

찔레꽃

2002.11.05 10:41:20

볼수록 느끼는점...연수의 역활은 지우님이 딱이네요...연기 잘~했~네...여자들은 참~ 특이한 특성이 있죠?..많은 여자들은 따뜻한 남자보다는 조금 차갑고 나에게 무관심해보이는 남자가 끌리는이유...현주님 수고많네!...좋은하루되시길~~~^ ^

눈팅팬

2002.11.05 13:26:27

감사히 잘~봤스니다. 넘 많이 기다렸어요. 잊을수없는 아~날이여...감동의 물결...다음편 기다릴께요..너무 많이 기다리게 하지 말아주세요...죄송

너무나

2002.11.05 13:35:02

아름다운 연수입니다.. 실장님과 더할나뉘 없이 어울렸구여.. 12회 벛꽃씬이 기달려지네영^^

민쵸리 연쑤..

2002.11.05 14:43:58

좋아좋아 >_< 아우 이뻐라~

아날짱~

2002.11.05 17:57:53

다시는 이런 드라마 없을거 같네여~~ ^^

골뱅이

2002.11.05 23:18:44

역쉬 아날이 최고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00 와따메..학교쉰게 좋아죽겠고마이 [2] 정유진 2002-11-05 3151
11399 "겨울연가" 일본서도 히트할까 [5] 운영자 미혜 2002-11-05 3094
11398 넋두리.... [6] 바다보물 2002-11-05 3064
11397 ‘피아노 치는 대통령’ 대선 앞두고 화제 [6] 운영자 미혜 2002-11-05 3141
11396 '초대' [3] anne 2002-11-05 3074
11395 사랑을 주는 여인...[슬라이드] [10] 코스 2002-11-05 3089
»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10회 [13] 현주 2002-11-05 3064
11393 ①겨울연가 후속편 여자주인공에 가장 어울릴 여자연예인 1위?감축ㅋㅋ [2] *^^* 2002-11-04 3093
11392 겨울연가 후속으로 잘어울릴것같은 배우 1위 탈환 성공 [2] 화이트백작 2002-11-04 3096
11391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월요일이었습니다... [4] 토미 2002-11-04 3076
11390 ㅋ 맨날 오랜만이래요 ㅋㅋㅋㅋ [4] 정유진 2002-11-04 3246
11389 그리움만 쌓이네 [3] 토토로 2002-11-04 3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