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차님의 캡처로>
제가 개인적으로 지우씨의 이런 표정을 좋아합니다.
살짝 미소짓는 모습이 지우씨을 더욱 돋보이게 하거든요.
그속에서 지우씨의 무궁무진한 많은 모습들을 보고싶어요.
한참을 겨울연가에 빠져 살다, T.V을 통해 지우씨를 많이
만나지 못한 아쉬움에 지난 주말은 우리에게 가뭄에 단비를
뿌려준것 마냥 한없이 지우씨가 더 보고싶어 지네요.
대만에서의 지우씨는 너무 아름답다는 표현밖엔 할말이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그곳팬들과는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셨겠죠?
1년전까지만해도 활기차게 보이는 아가씨였던것 같은데,
이제는 여인의 향기가 많이 보이네요.
언제나 어떤상황에서건 항상 겸손한 지우씨가 되길바랍니다.
우리가족 여러분 좋은 저녁 맛나게해서 많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