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ssy님께서 보네신 글입니다...
저는 작년 홍콩 '겨울연가'에서 부터 지우님의 우와함과 포근함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아름다움이란 표면만이 아닌 마음 깊숙히 자리잡은 영혼에서 오는것이란 감명을 주셨습니다.
지우님의 여러 드라마 시리즈를 보왔습니다, 예를 들자면 '아름다운 날들'과 '신 귀공자'. 그 모든 작품들을 통해 지우님은 동료들에게 존경받고 열심이시고 세심한 연기자란걸 확인했습니다.
지우님과 지우님의 소중한 눈물이 없었다면 드라마들이 그리 성공하지 못했을꺼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