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얘긴지 아시죠?
전 12시 넘게 깨어 있으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그동안 비디오녹화는 다 떠 놨는데
실은 한번두 보지 못했어여,
어젠 증말 맘 먹구 녹화 한거 몇편도 보구요
1시거두 실시간으로 봤답니다.
인터넷으로는 간간히 봐왔지만 이렇게
TV로 보니 안보이던 부분이 많이 보이더군요.
전엔 오로지 유진이와 준상,민형이만 신경 썼는데
상혁이가 왜 이리 안되 보이던지..
10년 넘게 한우물만 팠는데, 배신이라면 배신이져.
앞으로는 사랑을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하니 얼마나 속 터졌겠어여.
글구 채린이는 지난번 볼때는 음~몸매좋고 예뻐보이고
했었는데 연기는 쫌 아니더군요.
맘에서 우러 나오는 연기가 아니었어여.
나보고 연기하라면 죽어두 못하겠지만 그래두 보는 눈은 있다우
민형이 유진이두 얘기 하자면 음~모랄까 (좋은 얘긴 남들이 다하니까, 오늘은 심술)
초반부는 굉장히 신경쓰는 연기 눈빛, 동작 뭐 그런거
근데 뒤루 갈수록 대사에 연연하는 모습이 금 아주 쪼금 보인다구 할까?
자기 대사하구 기다리구 또 내꺼하구~ 특히 병원씬에서
헤헤 전 쫌 다른 평을 하고 싶어서 그랬으니 용서하세요.
피.치.대 시사회 가시는 분들 꼬옥 꼬옥 후기 부탁드리구요
지우님 잘 만나구 오세요.
그 멤버 맞죠?
전 12시 넘게 깨어 있으면 큰일 나는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그동안 비디오녹화는 다 떠 놨는데
실은 한번두 보지 못했어여,
어젠 증말 맘 먹구 녹화 한거 몇편도 보구요
1시거두 실시간으로 봤답니다.
인터넷으로는 간간히 봐왔지만 이렇게
TV로 보니 안보이던 부분이 많이 보이더군요.
전엔 오로지 유진이와 준상,민형이만 신경 썼는데
상혁이가 왜 이리 안되 보이던지..
10년 넘게 한우물만 팠는데, 배신이라면 배신이져.
앞으로는 사랑을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사람을 떠나보내야만 하니 얼마나 속 터졌겠어여.
글구 채린이는 지난번 볼때는 음~몸매좋고 예뻐보이고
했었는데 연기는 쫌 아니더군요.
맘에서 우러 나오는 연기가 아니었어여.
나보고 연기하라면 죽어두 못하겠지만 그래두 보는 눈은 있다우
민형이 유진이두 얘기 하자면 음~모랄까 (좋은 얘긴 남들이 다하니까, 오늘은 심술)
초반부는 굉장히 신경쓰는 연기 눈빛, 동작 뭐 그런거
근데 뒤루 갈수록 대사에 연연하는 모습이 금 아주 쪼금 보인다구 할까?
자기 대사하구 기다리구 또 내꺼하구~ 특히 병원씬에서
헤헤 전 쫌 다른 평을 하고 싶어서 그랬으니 용서하세요.
피.치.대 시사회 가시는 분들 꼬옥 꼬옥 후기 부탁드리구요
지우님 잘 만나구 오세요.
그 멤버 맞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