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토요일 오후랍니다...
신랑이 독감으로 정말 많이 아팠답니다..모두 감기 정말 조심하세요..
혹시 mbc에서 한일합작 드라마 보신분 계신가요?
전 지진희님에 대한 좋은이미지로 그드라마를 보았답니다..
예전에도 원빈님이 나온드라마가 있었는데..그건 도저히 조금보다 채널을 돌려버렸었거든요
이상하게..다른나라사람과 함께하는드라마..솔직히 그다지 와닿지 않는부분이 있더라구요..
근데..이번에 본 소나기 비갠오후라는 드라마는 재미있게 봤어요
물론 미스테리구조가 너무도 빈약해 아쉬운부분이 있었지만요
게다가 지우가 홍콩영화를 찍는다는 생각에 더욱 일본여배우의 연기가 보고싶더라구요
그여배우 참 연기 잘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간혹 나오는 한국말 또한 잘했구요...말을 알아듣지 못함에도 그녀의 눈빛이나 연기가
그대로 전해지더라구요....
오히려..멜로와 미스테리 두가지를 쫒지 말고...멜로적인 요소가 강했어도 참 아름다운
드라마가 됐을거 같습니다...
그녀의 홍콩영화가 참 많이 기대됩니다...
오히려..더빙으로 하지 않고..그대로 그녀의 목소리로 자막처리로 나가길 바래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의 한부분이 그녀의 목소리거든요..
특히 울먹거릴때의 독특한 그녀의 말투....
그녀의 맑은눈물과 함께 슬픔을 온전히 전해주는 한가지라 생각합니다..
왜 자꾸만 미뤄지는지 답답한 마음도 드네요...
어서 그녀가 전하는 이룰수 없는 사랑...
제가 아줌마여서 그럴까요? 그녀가 표현하는 유부녀의 사랑이 이다지도 궁굼해지게요...
어떤 슬픔으로 내게 눈물을 흘리게 할지...
그리고 홍콩에서의 그녀의 모습이 어떨지...기대가 됩니다..
대만에서의 인터뷰를 보니 드라마 2편을 한다고 하네요...
전 솔직히 영화도 좋지만..드라마에서 그녀를 보는게 더욱 기쁜거 있죠?
자주 볼수 있고 세밀한 그녀의 연기를 볼수 있고..
어쩜 영화보다 더 연기력이 요구되는게 드라마인거 같아요
어떤배우와 앙상블을 보여줄지...벌써부터 궁굼해지네요
요즘 별을 쏘다라는 드라마를 봤는데...조인성이라는 배우 무척 기대되는 배우더군요..
짧은경력에 비해 연기도 안정되어있고....잘생긴 얼굴이지만...
가까이 하기 어렵다는 느낌보단 친근한 느낌을 전해주니 말이예요..
이번에도 그가 연기하는게 연상과의 사랑이라...담에 지우와 함께 하는게...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둘이 함께 해도 어울릴듯 해보입니다...
연상연하커플...지우 딱 어울릴텐데요..
드라마에서도 이번엔 발랄한 역활을 맡았으면 좋겠어요...
겨울연가초반처럼요...울지 않고..슬프지 않고..
그냥 알콩달콩..티격태격하며 사랑을 하는 평범한 젊은이들의 이야기...
그런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이번에는요
그냥 보고있으면 행복한 웃음이 슬며시 나는...
가족모두가 함께 앉아 유쾌하게 웃을수 있는 행복한 드라마요..
아직 영화개봉도 안했는데..벌써 전 드라마 욕심이 나네요...
제가 성격이 너무 급한가 보네요..
점점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점점 저를 이렇게 만드는것 같네요..^^
오늘 연예가 중계 정말 기대됩니다..
큰화면에서의 지우의 아름다운 비취빛
잊지말고 녹화해야겠네요...스타지우가족분들...주말 편안히 지내세요..
다시한번 감기 조심하시구요..^^
신랑이 독감으로 정말 많이 아팠답니다..모두 감기 정말 조심하세요..
혹시 mbc에서 한일합작 드라마 보신분 계신가요?
전 지진희님에 대한 좋은이미지로 그드라마를 보았답니다..
예전에도 원빈님이 나온드라마가 있었는데..그건 도저히 조금보다 채널을 돌려버렸었거든요
이상하게..다른나라사람과 함께하는드라마..솔직히 그다지 와닿지 않는부분이 있더라구요..
근데..이번에 본 소나기 비갠오후라는 드라마는 재미있게 봤어요
물론 미스테리구조가 너무도 빈약해 아쉬운부분이 있었지만요
게다가 지우가 홍콩영화를 찍는다는 생각에 더욱 일본여배우의 연기가 보고싶더라구요
그여배우 참 연기 잘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간혹 나오는 한국말 또한 잘했구요...말을 알아듣지 못함에도 그녀의 눈빛이나 연기가
그대로 전해지더라구요....
오히려..멜로와 미스테리 두가지를 쫒지 말고...멜로적인 요소가 강했어도 참 아름다운
드라마가 됐을거 같습니다...
그녀의 홍콩영화가 참 많이 기대됩니다...
오히려..더빙으로 하지 않고..그대로 그녀의 목소리로 자막처리로 나가길 바래봅니다...
내가 좋아하는 그녀의 한부분이 그녀의 목소리거든요..
특히 울먹거릴때의 독특한 그녀의 말투....
그녀의 맑은눈물과 함께 슬픔을 온전히 전해주는 한가지라 생각합니다..
왜 자꾸만 미뤄지는지 답답한 마음도 드네요...
어서 그녀가 전하는 이룰수 없는 사랑...
제가 아줌마여서 그럴까요? 그녀가 표현하는 유부녀의 사랑이 이다지도 궁굼해지게요...
어떤 슬픔으로 내게 눈물을 흘리게 할지...
그리고 홍콩에서의 그녀의 모습이 어떨지...기대가 됩니다..
대만에서의 인터뷰를 보니 드라마 2편을 한다고 하네요...
전 솔직히 영화도 좋지만..드라마에서 그녀를 보는게 더욱 기쁜거 있죠?
자주 볼수 있고 세밀한 그녀의 연기를 볼수 있고..
어쩜 영화보다 더 연기력이 요구되는게 드라마인거 같아요
어떤배우와 앙상블을 보여줄지...벌써부터 궁굼해지네요
요즘 별을 쏘다라는 드라마를 봤는데...조인성이라는 배우 무척 기대되는 배우더군요..
짧은경력에 비해 연기도 안정되어있고....잘생긴 얼굴이지만...
가까이 하기 어렵다는 느낌보단 친근한 느낌을 전해주니 말이예요..
이번에도 그가 연기하는게 연상과의 사랑이라...담에 지우와 함께 하는게...
어려울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지만..둘이 함께 해도 어울릴듯 해보입니다...
연상연하커플...지우 딱 어울릴텐데요..
드라마에서도 이번엔 발랄한 역활을 맡았으면 좋겠어요...
겨울연가초반처럼요...울지 않고..슬프지 않고..
그냥 알콩달콩..티격태격하며 사랑을 하는 평범한 젊은이들의 이야기...
그런이야기를 했으면 좋겠습니다...이번에는요
그냥 보고있으면 행복한 웃음이 슬며시 나는...
가족모두가 함께 앉아 유쾌하게 웃을수 있는 행복한 드라마요..
아직 영화개봉도 안했는데..벌써 전 드라마 욕심이 나네요...
제가 성격이 너무 급한가 보네요..
점점 나아가는 그녀의 모습이 점점 저를 이렇게 만드는것 같네요..^^
오늘 연예가 중계 정말 기대됩니다..
큰화면에서의 지우의 아름다운 비취빛
잊지말고 녹화해야겠네요...스타지우가족분들...주말 편안히 지내세요..
다시한번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