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저는 줄곧 배용준씨 펜이다가 겨울연가로
지우씨를 넘 좋아하게 된 눈팅족입니다.
오늘 sbs,mbc 영화프로그램에
'피치대' 같은 시간에 소개 되었는데,
다들 보셨죠?
컴으로 동영상 보다 TV로 보니까 더
재미있어 보이던데,
아쉽게도 같은 시간에 소개 되서
이리 저리 채널 돌리느라 힘들었어요.
넘 재밌겠죠?
어서 빨리 개봉되기 기다려 지네요.
대통령의 연인과 비슷한 소재라
자꾸 비교되는데, 지우씨는 확실히
아네트 베닝보다 젊고 예쁘네요.
이번에 배용준씨 첫영화도 지우씨랑
하게 되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도연씨보다 휠씬 잘 어울리는데,
아쉽지만, 담을 기약해야 겠죠?
가문의 영광 이외엔 뚜렷한 흥행작이
없던데 '피치대'가 그 영광을 이어 갔음
좋겠어요. 우리 모두 대박을 기원하죠.
그럼 영화관에서 뵈~요
저는 줄곧 배용준씨 펜이다가 겨울연가로
지우씨를 넘 좋아하게 된 눈팅족입니다.
오늘 sbs,mbc 영화프로그램에
'피치대' 같은 시간에 소개 되었는데,
다들 보셨죠?
컴으로 동영상 보다 TV로 보니까 더
재미있어 보이던데,
아쉽게도 같은 시간에 소개 되서
이리 저리 채널 돌리느라 힘들었어요.
넘 재밌겠죠?
어서 빨리 개봉되기 기다려 지네요.
대통령의 연인과 비슷한 소재라
자꾸 비교되는데, 지우씨는 확실히
아네트 베닝보다 젊고 예쁘네요.
이번에 배용준씨 첫영화도 지우씨랑
하게 되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도연씨보다 휠씬 잘 어울리는데,
아쉽지만, 담을 기약해야 겠죠?
가문의 영광 이외엔 뚜렷한 흥행작이
없던데 '피치대'가 그 영광을 이어 갔음
좋겠어요. 우리 모두 대박을 기원하죠.
그럼 영화관에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