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스럽네요..

조회 수 4261 2002.11.26 01:01:03
밑에 이쁜 지우 씨 사진이 많이 올라가 있어서
내 사진을 걸어놓기가 몹시나 민망하지만요...
그냥 보세요...
연주회 때 왔던 제자한테서 꽃다발을 받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댓글 '6'

바다보물

2002.11.26 01:11:38

어이 칭구 나도 저런 꽃다발 받고 싶네 부럽네 그려 연주회 잘했는지....내가 조금 바빠서 게시판에 못들어왔었는데....연주회 무사히 잘 마친거 같네 추카해 칭구 글고 하나도 쑥스러 말게나 우리 칭구를 부러워한다네

운영자 현주

2002.11.26 01:14:20

우하하~~ 언니를 처음 본날...찢어진 청바지가 눈에 팍~ 들어왔엇는데..이런 모습은 의외스럽네...........우하하~~ 언니..일케 여성스러웠었나? 호호~ 암튼 언니 사이트에 사진 보려갔다가 가입해서 언니가 Okay해줘야만 들어갈수 있다구 해서 가입만 해놓구 왔어~~~ 먼저 기억해서 축하해주지 못해서 미안하구..내년엔 꼭 우리 초대해줘요~~~~

온유

2002.11.26 08:46:36

은경님 헤어스타일이 정말 고두심 ......연주회 잘 마치신거 뒤늦게 나마 축하드리구요, 자주뵐께요...

이지연

2002.11.26 09:28:44

레베카언니 꼭 공주님 같아요..우와~~~~~ 정말 예쁘네요...언니 나도 이런 드레스입고 시포요... 연주회사진 잘보고 갑니다..

정아^^

2002.11.26 10:08:44

아름다우세여~~

달맞이꽃

2002.11.26 16:33:47

후후후후~~저 웃어두 되죠 히히히~~~아름다우신데요 ..쪼게 아부 포함해서 ㅎㅎㅎㅎㅎ수고하시고 잘 하셨다니 반갑네용 ,,우리지우씨 닮아 우유빛 피부 죽운입니다요 ..호호호호~~핑크색에 진주 박힌 님에 드레스도 죽음입니다요 ...우리님들 참 이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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