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하루 보내셨나요 우리 가족들~
오늘 "피아노 치는 대통령"의 시사회에 참석해 주신 가족들께 감사드립니다.
전 모처럼 많은 가족들과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지우님 얼굴 많이 보여드렸음 좋았을텐데.. 우리만 있는 장소도 아니구 지우님도 스케쥴이  바쁘셔서
어쩔수없이 개봉날을 기약하며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스타지우의 모임에 와주신 분들께는 제가 일일이 챙겨드리지못해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부디 영화 재밌게 보셨길 바라며..오늘이 여러분의 추억속에 즐거운 기억으로
남을수 있었음 좋겠네요..^^

여러가지 사정으로 오늘 시사회에 참석치 못하셔서 마음 아프신 분들은
12월 7일 스타지우 가족 단체 관람을 가질 예정이니 그날 시간 비워두시고 공지를 기다려주세요..^^
빠른 시일내에 시간과 장소를 정해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2월 6일 개봉날이 아닌 12월 7일 토요일입니다..잊지마세요..)

아..그리고 조금전에 올렸던 오늘 시사회에서의 지우님 사진은 사진의 화질이 너무 좋지않아
내렸습니다. 다른 가족들께서도 사진을 찍으셨으니 파일을 받는대로 올려드릴께요...

오늘 스타지우가 여러번 에러났다는 소릴 들었습니다. 조만간 서버회사를 이전할 계획이오니
당분간만 참아주세요....죄송합니다.

그럼 울 가족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