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연가 세번째 플래시

조회 수 3128 2002.12.08 22:37:28
토토로





제가 게을러서 좀 늦었습니다.플래시가요
이해해주세요.
모두 영화 잘보고 오셨군요.
전 미안한 마음에...
아직도 보지 못했답니다.
아이 둘 데리고 어디로 가기가 영 그러네요
다음 주중에 해나랑 만나서 같이 보러가기로 했답니다.
늦게 봐도 화내지마세요.^*^
모두들 영화에 대해 좋은 평을하시는것 같아 더 기대가 됩니다.

댓글 '6'

송준

2002.12.08 22:40:07

WOW! BEAUTIFUL! 다시한번 그때로 돌아가게 되네요 아주깊이 빠져듭니다...

지우팬

2002.12.08 22:46:22

토토로님!!항상 님의플래시 잘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sunny지우

2002.12.09 01:50:20

잠수중인 것 같더니...작품만드느라 그랬구나...보고싶은 토토로...옆에서 살면 아이들 봐주었텐데...여건이 될때 보거라...

달맞이꽃

2002.12.09 08:28:23

토토야 아그들 내가 봐 줄께 울 집으로 던지라눈 ㅋㅋㅋㅋㅋㅋ농담 히히히히~~~모든 아그 엄마들에 고민이지 ...본다는것에 의미가 크다눔 ..써니온니 말대로 여권 된데로 많이 많이 보그라 ..월요일 잘 보내고 ~~

이지연

2002.12.09 09:39:38

토토토언니 나두 아직 못봤다..시댁에서 노력봉사 무지하게 하고 왔거덩.... 언니 잘지내고 있지??..대전은 지금 엄청 춥다...

코스

2002.12.09 13:32:59

드뎌 연가 플래쉬를 올렷구먼유.. 나.. 엄청 기다리고 있었는디..톰 아짐..아이들땜에 힘들겠지만 그래도 믿는건 토토로 뿐이라..어니가 부담 팍팍~줄껴..히~잉..그런다고 미워하지 않기얌..^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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