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모두들 몸건강히 잘 지내셨는지요..
이번주는 굉장히 추웠는데 감기는 안걸리셨는지 모르겠네요
오늘은 많이 풀려서 햇살이 아주 따사롭게 느껴집니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너무 부끄럽네요...
앞으로도 자주는 못찾아올것 같으니... 그래도 항상 울가족들 생각하고 있는거 아시죠!
연말이라서 그런지 울지우님 티비에서나마 자주 볼수 있어 행복하답니다
울지우님에게도 시상자가 아닌 수상의 영광을 안을수 있게 되기를 ...
괜한 걱정을 끼쳐드린것 같아 미안해요 보물언니, 그리고 지연언니
그러나 언니들이 있어 너무 힘이 되네요... 고마워요
그리고 코스언니.. 언제나 울스타지우를 위해 열심히신 언니
언니에게도 너무나 고맙네요
운영진의 현주님과 미혜님 올한해 너무 수고하셨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