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9'
재며니
달맞이꽃
쿠쿠쿠쿠쿠~~우리지우 의상 죽이든데요 ..먼저 베스트드레서 보담 더어 이쁘고 아름답던데 ㅎㅎ우리지우씨가 짧은단발에 은은한 가슴에 샤링이 들어가서 귀엽더군요 .아주 조금만 가슴이 덜 파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보지만 요즘 배우들 의상이 넘 화려하고 노출이 심한지라 우리지우 고기다 대면 아무것도 아니던데 ㅎㅎ노파심들을 가지셨군요 ㅎㅎ다아 우리지우를 넘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련지 ㅎㅎㅎㅎ금마장에서 의상 .메이커 다아 완벽하고 아름다웠지만 연중에 지우씨도 단아해 보이고 아름다웠어요 ..풍만한 가슴라인이 참 돋보이든데 ㅎㅎㅎ현주씨 고마버요^*
붗꽃
저도 팬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매력과 거기에 어울리는 표현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는 단아하고 기품있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그런 의상과 인터뷰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당당함이란 너무 드러내지 않아도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말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그외의 사람들이 보는시각도 관심있게 봐주었으면 합니다. 그들의 시각이 어쩌면 가장 객관적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지우씨가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보다는 그 나이에맞는 좀더 세련되고 기품있으며 당당해졌으면 합니다. 늘 지우씨의 모습을 보면 지우씨의 장점이 많이 부각 되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사랑 one
어제의 지우씨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입은 옷의 노출 정도는 청룡 영화제 시상식에 어울리고 청룔 영화제에서 입은 의상은 오히려 어제의 연예가 중계에 더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를 많이 사랑하는 팬으로서 베스트 드레스 시상식때부터 연중까지의 지우씨 의상은 뭔가 2% 빠진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자기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휩쓸려 가는 느낌... 유난히 안티가 많은 지우씨... 당당함과 우아함으로 그 모든것들을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kbs연기 대상에서는 금마장 시상식에서 입으신 분위기의 드레스와 헤어 스타일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표현하시길...
봄비
지우씨....한번씩 T.V에 나올때마다 무척 신경 쓰이죠. 하지만 우리 팬들은 가까이서 볼 수가 없기에 어쩌다 한번씩 비친 지우씨의 모습에 환호와 함께 기쁨을 느끼기에 요구조건도 많나 봅니다..우리는 지우씨의 본 모습을 조금은 안다고 자부하길래..그모든것이 이해되고 수용하지만 대다수의 시청자들의 눈은 그렇지 않을 것이예요. 잠깐 비친 화면속에서의 지우씨의 모습을 보고 평생토록 간직하는 사람도 있다면 대중매개체의 힘은 무척 무섭죠..난 어제 지우씨의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웠어요..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따로 노는 것같아서요..그 많은 여배우중에서 지우씨가 최고의 배우로서 참석한 자리인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올 한해의 마지막날 지우씨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