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연예가중계에 나온 지우님

조회 수 3098 2002.12.28 21:44:30


*죄송합니다만..트래픽 문제로 이 동영상은 스타지우에서만 보시길 부탁드립니다.

                                                           - STARJIWOO -

댓글 '29'

폴라리스

2002.12.28 21:46:06

폴라리스

2002.12.28 21:46:12

왜 안나오지?

폴라리스

2002.12.28 21:46:59

운영자님 왜 저희 집에서는 안보이는 걸까요?

폴라리스

2002.12.28 21:47:33

모든 동영상이 다 이렇게 되어 있을때는 보이지 않던데...플래시나 그림은 보이는데 꼭 동영상만 안 보이더라구요..무슨 방법 없을까요? 넘 보구 싶은데 우이~잉

온유

2002.12.28 22:14:27

오늘 연예가 중계보다가 솟아오르는 가슴 뿌듯함......여러분 보셨죠...2002년 최고의 여배우 최지우....한해의 노력한 결실을 보시는것 같아 정말 너무 너무 흐뭇했답니다.내가 지우씨에게 고맙다는 말을 막 전하고 싶은 하루네요.지우씨 올 한해 보이는 곳에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차차

2002.12.28 22:16:30

길게 나와서 너무 좋았다눈.. 크크큭...

눈팅팬

2002.12.28 23:27:33

지우씨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오늘 의상은 .. 제발 심한 노출은 하지 말았으면.. 안타깝군요. 왜 지우씨만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는지... 죄송합니다. 매일 눈팅만 하다가 .. 너무 우울해요.

팬..

2002.12.28 23:53:19

전 너무 아름답기만 하던데요...지우씨만의 청순하면서도 섹시한면을 한껏 살린 의상이였던것같은데...근데 아무리 파인옷을입어도 지우씬 순수해보여요~^^

^^

2002.12.28 23:58:59

저두여~~^^넘 귀여웠는데(섹시하기도)...지우언니 오늘 넘 이뻤어요~~**

코스

2002.12.29 00:01:11

지우씨의 분위기에 맞는 은은한 칼라의 원피스가 귀엽게 느껴지네요. 주위에 리포터들이 너무 산만해서 정신이 없었어요.손님을 초대 해놓고 집안식구들 끼리 떠드는 모습 때문에 짜증이 놔더군요. 오늘 지우씨 머리 스타일 보면서... 시사회때 앞가르마로 한 스타일이 더 잘어울린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현주씨..빠르게 올려줘서 다시 한번 더 보고가요.땡~큐~!!

현주

2002.12.29 00:04:33

저두 오늘 넘 맘에 드는데요~ 근데요 지우씨 KBS 연기대상때는 금마장때처럼 헤어스타일 하셨음 좋겠어요..^^ T.P.O에 맞는 적절한 옷을 잘 소화해내시는거같아 보기 좋네요.. 다음번 연기대상 시상식때도 오늘처럼 멋진의상 기대할께요.. 그날은 조금은 더 화려해도 좋을거같네요..^^

눈팅팬1

2002.12.29 00:14:47

지두 현주님 의견에 한표 꾹~~ 그리고 오늘 너무너무 예쁜 지우님 모습봐서 좋았구요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세영~

미리여리

2002.12.29 01:15:20

연예가 중계에 나온 지우씨 넘 반가웠구요, 조금 많이(?) 파인 옷을 입었는데도 순수하게 보이고 아름다웠어요. 의외로 정준호씨와도 잘 어울렸어요. 전 그를 별로 좋아 하지 않거든요. 조금 산만한 분위기 였지만 오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끝까지 좋은 소식 많아서 고생한 지우, 결실을 거뒀으면 합니다. 잘 봤어요.

재며니

2002.12.29 01:30:14

전 티비에(인터뷰) 지우씨 볼때마다 조심조심 하면서 시청을 합니다.혹시나 걱정반 기대반하면서요....오늘 화면에서도 조금은 걱정을 했어요.약간의 모습이 어떤 꺼리가 되어지는게 아닌가해서요.제 개인적으론 프랭크 뮐러 런칭쇼와 금마장 시상식때의 모습이 지우씨를 돋보이게 하는것 같아요.매번 그런옷을 입을수는 없지만 의상 선정에 조금만 더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어요.오늘 지우씨 모습이 이뻤지만 괜하게 걱정이 들어서 이렇게 흔적을 남기네요.12월31일날 지우씨의 화려하고 당당한 모습을 기대할꺼구요 다음작품 기다리고 있어요.

앨피네

2002.12.29 02:00:57

정말루 지우님의 하얀 피부가 돗보이네요..너무 예뻤어여.. 지우님은 역시 순수하고.. 귀엽구.. 에궁.. 예뻐라. ^^ 그래서 지우님을 매우 좋아하죠.. 호호호.. 지우님!!! 건강 조심하구.. 12월 31일 더더욱 자신있게 나오세요.. ^^ 그건 그렇구. 연예가 중계를 오랫만에 봤는데.. 정말 어수선하네요.. 암튼.. 지우님 봐서 기분 캡!! 입니다. 호호호

지나가다

2002.12.29 02:17:06

가슴라인을 코디가 좀 신경을 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달맞이꽃

2002.12.29 08:59:49

쿠쿠쿠쿠쿠~~우리지우 의상 죽이든데요 ..먼저 베스트드레서 보담 더어 이쁘고 아름답던데 ㅎㅎ우리지우씨가 짧은단발에 은은한 가슴에 샤링이 들어가서 귀엽더군요 .아주 조금만 가슴이 덜 파졌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보지만 요즘 배우들 의상이 넘 화려하고 노출이 심한지라 우리지우 고기다 대면 아무것도 아니던데 ㅎㅎ노파심들을 가지셨군요 ㅎㅎ다아 우리지우를 넘 사랑하기 때문이 아닐련지 ㅎㅎㅎㅎ금마장에서 의상 .메이커 다아 완벽하고 아름다웠지만 연중에 지우씨도 단아해 보이고 아름다웠어요 ..풍만한 가슴라인이 참 돋보이든데 ㅎㅎㅎ현주씨 고마버요^*

2002.12.29 09:13:02

항상 느끼는 거지만지우님의 매력을 잘살리지 못한것 같아 안타깝네요. 몸매가 아름다운 지우씨는 심플하고 세려된 성숙한 의상이 아쉽습니다. 코디가 있기는 한지 자신의 장점을 살리세요. 연기 대상에서는 성숙되고 우아한 지우님을 기대합니다.

심기 불편한팬

2002.12.29 09:35:17

다른 배우는 파이다못해거의 보이다시피해도 말을 안하면서 왜 유독 지우는 안된다고하는지 정말 속상하네요.....뭘입어도 청순해 보이더만.....나오기만하면 의상에 신경써서 지우가 부담이 될것같군요....편한맘으로 지우만 봐주세요....

2002.12.29 09:37:28

모든 배우가 다 색시해야 되다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노출은 더보여 줄것이 없을때 나타내는 마지막 마지노선이라 할까요. 지우씨에겐 잘어울리지 않아요. 지우씨 드러나지 않은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 아닐까요. 자신의 가치는 자신이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잊지마세요.

오미경

2002.12.29 10:28:35

어제 연중에 나온 지우씨 잘봤어요. 올한해 지우씨 덕분에 행복했어요. kbs연기대상 에서도 좋은결과 있길바랄께요

붗꽃

2002.12.29 10:35:25

저도 팬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사람마다 각자의 매력과 거기에 어울리는 표현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는 단아하고 기품있는 그런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늘 생각해 왔습니다. 본인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는 그런 의상과 인터뷰 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당당함이란 너무 드러내지 않아도 그 사람에게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말투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우씨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의견도 중요하지만 그외의 사람들이 보는시각도 관심있게 봐주었으면 합니다. 그들의 시각이 어쩌면 가장 객관적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제는 지우씨가 귀엽고 순수한 이미지보다는 그 나이에맞는 좀더 세련되고 기품있으며 당당해졌으면 합니다. 늘 지우씨의 모습을 보면 지우씨의 장점이 많이 부각 되지 않아서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나두팬

2002.12.29 11:12:55

지우씨 어제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세련되고..노출이 있지만 천박해보이지않고 오히려 더 우아해 보이기만 했습니다. 지우씨가 늘 단정한 옷만 입는다면 더 매력이 없을거같습니다. 늘 이런 옷을 입는다면 글쎄요..저도 어쩜 그건 반대일지 몰라도 특별한 장소에서 가끔은 저렇게 입어주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지우씨 화이팅~

사랑 one

2002.12.29 11:29:05

어제의 지우씨 모습을 보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어제 입은 옷의 노출 정도는 청룡 영화제 시상식에 어울리고 청룔 영화제에서 입은 의상은 오히려 어제의 연예가 중계에 더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지우씨를 많이 사랑하는 팬으로서 베스트 드레스 시상식때부터 연중까지의 지우씨 의상은 뭔가 2% 빠진듯한 인상을 지울 수 없습니다. 자기의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휩쓸려 가는 느낌... 유난히 안티가 많은 지우씨... 당당함과 우아함으로 그 모든것들을 이겨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kbs연기 대상에서는 금마장 시상식에서 입으신 분위기의 드레스와 헤어 스타일로 당신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표현하시길...

봄비

2002.12.29 11:55:17

지우씨....한번씩 T.V에 나올때마다 무척 신경 쓰이죠. 하지만 우리 팬들은 가까이서 볼 수가 없기에 어쩌다 한번씩 비친 지우씨의 모습에 환호와 함께 기쁨을 느끼기에 요구조건도 많나 봅니다..우리는 지우씨의 본 모습을 조금은 안다고 자부하길래..그모든것이 이해되고 수용하지만 대다수의 시청자들의 눈은 그렇지 않을 것이예요. 잠깐 비친 화면속에서의 지우씨의 모습을 보고 평생토록 간직하는 사람도 있다면 대중매개체의 힘은 무척 무섭죠..난 어제 지우씨의 모습이 조금은 안타까웠어요..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따로 노는 것같아서요..그 많은 여배우중에서 지우씨가 최고의 배우로서 참석한 자리인데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올 한해의 마지막날 지우씨의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눈팅팬

2002.12.29 12:59:30

지우씨를 너무 너무 사랑하고 좋아하는 팬입니다....위에 팬님과 붗꽃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지우씨와 같이 일 하시는 코디님과 메니저분들께 부탁할께요...어제 연중의 의상은 지우씨께는 안맞는것 같아요....연말 시상식때는 꼭 단정하고 우아하고 세련된지우씨로......^^

수와로

2002.12.29 13:04:07

올 한해는 지우님이 그동안 노력한 풍성한 결실을 맺는 한해인것 겉아요. 넘 아름다운 맑고 순수한 미소에 행복이 전해오네요...색쉬하고 청순한 지우님 넘 아름다워요...행복하세요.

2002.12.29 13:47:39

어제 지우님모습이 넘 예뻐서 부러웠는데...소녀같은 모습 그리고 통통한 볼이 웃을땐 어찌나 귀엽던지....그리구 여자는 흰피부가 정말 돋보인다는거 알게됐네요....지우님 정말 가슴도 넘 멋져요..누구애인인줄 몰겠지만 그 애인 가슴 떨리겠어요...애인이 너무 예쁘서 ㅎㅎㅎ 지우씨 맑고 고운 모습 영원히 간직하시길~~~늘 당신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

2002.12.29 17:49:26

참 이상하네요. 어제의 지우씨는 무척이나 아름다웠고 그정도 노출은 노출도 아닌데, 특별한 날 특별하게 입는건 당연한거 아닌지요. 왜 한가지로만 지우씨를 묶으려하는지 모르겠네요. 언제나 청순하고 단정한 역활만 할수도 없는거고 지우씨는 배우입니다. 무엇이든 다 잘 어울려야죠. 이런글로 지우씨가 하나에 엮매이지 않았음 좋겠네요. 이번 연기대상때도 우아하고 멋지고 섹시한 모습 보여주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01 피아노치는 대통령에서 입었던옷 [1] pearl 2002-12-29 3168
12300 그리운 사람이 있다는것은.. [4] 온유 2002-12-29 3210
12299 keep voting !! keeping flighting !! San 2002-12-29 3090
12298 T.V속에서의 이 모습을 보기를 .... [9] 봄비 2002-12-29 3075
12297 한 해 잘 마무리 하셨나요? [6] 지우하늘 2002-12-29 3584
12296 처음부터 지금까지 [뮤비] [3] 나이스가이 2002-12-29 3119
12295 kbs 연기대상기대되요!!! [4] 방그루 2002-12-29 3073
12294 챗방 열었으요~ [1] ★벼리★ 2002-12-29 3099
12293 연예가 중계에 나오신 지우언니 캡쳐 [5] 차차 2002-12-29 3107
12292 연예가중계에 나온 지우님 캡쳐 [9] 운영자 현주 2002-12-28 3070
12291 연예가 중계에 나온 우리 최지우누나 넘 이뻐여^^~ [1] 폴라리스 2002-12-28 3104
» KBS연예가중계에 나온 지우님 [29] 스타지우 2002-12-28 30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