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만에 왔습니당-
2002년의 마지막 휴일 잘 보내고들 계신가요?
이제 2002년도 오늘을 제외하고 이틀 남았네요-
TV에서도 말하듯이 정말 올해는 다사다난한 해였던것 같아요-
스타지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어요 ^ㅡ^ 지우님도-
방금전에 연기대상 투표결과 확인하고 왔는데-
여전히 선두를 달리시고 있는 지우님과 용준님-
마지막날까지 쭈욱 선두를 이으시리라 믿어요-
어제 연예가 중계도 봤는데 지우님 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역시 베스트드레서답게 드레스도 얼마나 화사하던지
눈이 부셔서 차마 TV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습니당 ^^;;
올해가 다 지나가는 건 정말 아쉬운데
올해 마지막날은 왜이렇게 기다려지는지;; 좀전에 페드라님이 남기신 글도 읽고
스타지우에 오면 정말 매일매일 감동과 정에 빠지다 못해 찌들어서 갑니다 ^^;
표현이 좀 그런가[?]
지연인 내일 방학합니당- 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 ㅋ
그럼 오늘은 이만 쓸께요 ㅋ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죠? ^^;
2002년의 마지막 휴일 잘 보내고들 계신가요?
이제 2002년도 오늘을 제외하고 이틀 남았네요-
TV에서도 말하듯이 정말 올해는 다사다난한 해였던것 같아요-
스타지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겼음 좋겠어요 ^ㅡ^ 지우님도-
방금전에 연기대상 투표결과 확인하고 왔는데-
여전히 선두를 달리시고 있는 지우님과 용준님-
마지막날까지 쭈욱 선두를 이으시리라 믿어요-
어제 연예가 중계도 봤는데 지우님 정말 아름다우셨습니다-
역시 베스트드레서답게 드레스도 얼마나 화사하던지
눈이 부셔서 차마 TV를 제대로 볼수가 없었습니당 ^^;;
올해가 다 지나가는 건 정말 아쉬운데
올해 마지막날은 왜이렇게 기다려지는지;; 좀전에 페드라님이 남기신 글도 읽고
스타지우에 오면 정말 매일매일 감동과 정에 빠지다 못해 찌들어서 갑니다 ^^;
표현이 좀 그런가[?]
지연인 내일 방학합니당- ㅋ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 ㅋ
그럼 오늘은 이만 쓸께요 ㅋ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