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지우' `지우' 당신 처럼 저도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오늘 당신은 너무 아름다웠답니다. 오늘의 영예는 당신께서 지난 겨울 추위속에서 온몸을 던져 성심과 전심을 다한 열매라 생각됩니다. 2002년은 당신의 해였던 것 같습니다. 당신의 멋진 변신과 아름다움... 당신을 사랑합니다. 새해에도 `지우' 당신의 한없이 발전과 성숙된 연기를 변함없이 성원할겁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훌륭한 연기자요 ,행복한 여성으로서의 삶도 기대할께요. 나의 사랑 지우 ! 복많이 받아요... 개인적으로 소망하는 일도 이루고... 주신 촉복도 나누고... 하나님의 은총이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기를 항상 기도할겁니다. sunny지우
2003.01.01 06:41:27
2003.01.01 08:23:46
2003.01.01 09:26:38
2003.01.01 10:30:56
2003.01.01 12:34:23
2003.01.01 16:25:09
2003.01.01 21:2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