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우언니 KBS, 최우수연기상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2002년 열심히 활동하셨던 지우언니에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더 없이 기뻤어요~
지우언니 상 받기전 31일, 저도 기대하는 맘으로, 맘이 설레이더군여~
우리들이 열심히 투표한 상들의 시상 결과도 궁금했구여~
또 지우언니의 드레스는 어떨지, 궁금하구 그랬죠~
그날.. 밤에 송구영신 예배를 가느라~ 시상식을 제대로 못봤었는데요~
집에와서.. 그날 시상식 장면~ㅎㅎ 5번이나 다시 봤어요~
보고 또 보고, 봐도 봐도 좋던데요~ㅎㅎㅎ
울 지우언니 넘 훤칠하셔서~
옆에 계신 분들이 왠만한 키가 아니시고는.. ㅎㅎ
아마 그날 TV보신 분들은,
지우언니의 자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다시 한번 느끼셨겠죠~
헤어스탈도 멋지구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들 머리스탈 같았죠~
울 지우언니는 얼굴형이 달걀형이라서~ㅎㅎ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는게 더 예쁘잖아여~
글구, 블랙칼라의 그 드레스도 예뻤어요~
검정색 잘 못 입음 아주 우중충하거든요~
그러나.. 울 지우언니는..
블랙 칼라로 또 그렇게 약간은 발랄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동시에.. 섹쉬미도 있구 그랬죠~ㅎㅎ
언니의 수상 소감 들을때, 주변을 조용히 하고선 듣고 또 들었는데요~
간결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놓치지 않으시고,
모두 모두 얘기하셨잖아요~ 제 맘이 다 흐믓했죠~ㅎㅎ
우리 지우언니를 옆에서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께 저도 함께 감사 인사 드립니당^^
1월1일 시작하는 그 순간.. 우리 가족들 말고도..
울 스타지우와 지우언니 위해 기도했었는데요~
지우언니에게 새해에도..
언니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주님안에서 형통하게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언니에게 좋은 분들과 만남의 축복이, 수고의 열매를 당당히 거두는 축복이..
주변 분들과 함께 모두 건강하시고, 2002년 보다 더 기쁜 소식이 많은 2003년이길 기도드려요~
지우 언니, 화이팅^^
그리고 우리 스타지우님들과 운영자 현주언니, 미혜에게도,
지우언니와 함께~행복한 2003년 되길 기도해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꼬리: 그동안, 글 도 잘 못쓰고 헤매던 생활이(?) 드뎌 청산되었습니당^^
원서서류를 발송하던 일이 작년 12월로 끝났어요~ㅎㅎ
그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울 님들께 감사드려요..
늘 머리가 아프고 힘든 순간, 여기 와서 쉬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랬어요~
울 스타쥬님들이 주시는 에너지가 엄청 나거든요~ㅎㅎ
그런데, 입학허가 여부를 알려면 또 올 봄에나 알 수 있데요..
그동안 좀 쉬구 싶어여~헥헥
글구, 오늘은 제 막내동생이..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출국했어요..
동생이 그렇게 자리 차지를 많이 했었나?
방도, 맘도 다 허전하네요..홍홍..
그러나 그간 여러 복잡하던 일들이 일단락 되어서요..
맘은 좀 가벼워졌어요~
이제는 전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기루 다짐해 봅니당~*
그럼, 또 뵐게요..
-앨리드림-
지우언니 KBS, 최우수연기상 받으신 것 축하드려요^^
2002년 열심히 활동하셨던 지우언니에게~
좋은 상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더 없이 기뻤어요~
지우언니 상 받기전 31일, 저도 기대하는 맘으로, 맘이 설레이더군여~
우리들이 열심히 투표한 상들의 시상 결과도 궁금했구여~
또 지우언니의 드레스는 어떨지, 궁금하구 그랬죠~
그날.. 밤에 송구영신 예배를 가느라~ 시상식을 제대로 못봤었는데요~
집에와서.. 그날 시상식 장면~ㅎㅎ 5번이나 다시 봤어요~
보고 또 보고, 봐도 봐도 좋던데요~ㅎㅎㅎ
울 지우언니 넘 훤칠하셔서~
옆에 계신 분들이 왠만한 키가 아니시고는.. ㅎㅎ
아마 그날 TV보신 분들은,
지우언니의 자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다시 한번 느끼셨겠죠~
헤어스탈도 멋지구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여신들 머리스탈 같았죠~
울 지우언니는 얼굴형이 달걀형이라서~ㅎㅎ
이마를 시원하게 드러내는게 더 예쁘잖아여~
글구, 블랙칼라의 그 드레스도 예뻤어요~
검정색 잘 못 입음 아주 우중충하거든요~
그러나.. 울 지우언니는..
블랙 칼라로 또 그렇게 약간은 발랄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동시에.. 섹쉬미도 있구 그랬죠~ㅎㅎ
언니의 수상 소감 들을때, 주변을 조용히 하고선 듣고 또 들었는데요~
간결함에도 불구하고 감사할 분들에 대한 고마움을 놓치지 않으시고,
모두 모두 얘기하셨잖아요~ 제 맘이 다 흐믓했죠~ㅎㅎ
우리 지우언니를 옆에서 도와주셨던 많은 분들께 저도 함께 감사 인사 드립니당^^
1월1일 시작하는 그 순간.. 우리 가족들 말고도..
울 스타지우와 지우언니 위해 기도했었는데요~
지우언니에게 새해에도..
언니의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을 주님안에서 형통하게 이루시길 기도드려요..
언니에게 좋은 분들과 만남의 축복이, 수고의 열매를 당당히 거두는 축복이..
주변 분들과 함께 모두 건강하시고, 2002년 보다 더 기쁜 소식이 많은 2003년이길 기도드려요~
지우 언니, 화이팅^^
그리고 우리 스타지우님들과 운영자 현주언니, 미혜에게도,
지우언니와 함께~행복한 2003년 되길 기도해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말꼬리: 그동안, 글 도 잘 못쓰고 헤매던 생활이(?) 드뎌 청산되었습니당^^
원서서류를 발송하던 일이 작년 12월로 끝났어요~ㅎㅎ
그동안 저를 위해서 기도 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울 님들께 감사드려요..
늘 머리가 아프고 힘든 순간, 여기 와서 쉬기도 하고.. 위로도 받고 그랬어요~
울 스타쥬님들이 주시는 에너지가 엄청 나거든요~ㅎㅎ
그런데, 입학허가 여부를 알려면 또 올 봄에나 알 수 있데요..
그동안 좀 쉬구 싶어여~헥헥
글구, 오늘은 제 막내동생이.. 미국에 교환학생으로 출국했어요..
동생이 그렇게 자리 차지를 많이 했었나?
방도, 맘도 다 허전하네요..홍홍..
그러나 그간 여러 복잡하던 일들이 일단락 되어서요..
맘은 좀 가벼워졌어요~
이제는 전보다 더 열심히 활동하기루 다짐해 봅니당~*
그럼, 또 뵐게요..
-앨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