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우리가 누군가에게 미소를


    지어 보이면



    그 미소로..


    행복한 마음을



    돌려받게 된다고..


    그리고 우리는


    기분이 좋아진다.



    비록 그 사람이




    미소로 답례하지



    않더라도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은



    미소가 없는 사람이란


    사실을 알기 때문에



    스스로 상관 없는 일이라고..



    지우씨의 작은 몸짓이



    그녀의 미소가



    향기가 돼여서



    우리들 마음에



    미소를 짓게 해주는

    사랑스런 최.지.우





댓글 '5'

달맞이꽃

2003.01.09 08:01:16

ㅋㅋㅋㅋㅋ코스님 나가 하품을 하면 있는 정도 떨어진다고 우리집 어느분께서 말 하든디 ...참으로 요상하네요 ..우리지우씨 이거 연기아녀? 하품도 오찌 요리 이쁘고 앙증맞게 한다요 ..참으로 이상타 ㅋㅋㅋㅋ알만하네용 ..20번을 본 님에 마음을 ㅋㅋㅋㅋ증말 할말 잃네요 ..같은 인간인디 ..증말 이상타 ㅎㅎㅎㅎㅎㅎ깨물어 주고 싶은걸 지금 꾹 참고 있다눈 ㅋㅋㅋㅋㅋ

나이스가이

2003.01.09 11:00:08

허거덕~깨깽!! 넘 귀엽당..헉..누나한테 귀엽다라니요.죄송,죄송...그래도 넘 귀여워용~~~!! 하품하는 모습이 이리도 이쁠수 있단 말이죠. 헉,헉,헉,...난 이제 내 여친을 보는눈이 업 그레이드가 될듯..이러다 영원히 여친을 못 만들면 어쩌나..ㅠㅠㅠ 우울혀,우울혀유...^^*

캔디

2003.01.09 14:02:26

어디서 이런 귀여운 사진을 찾았나요? 하품하는 모습도 귀엽다는것을 오늘에야 알았다눈.언니 Thank you.

김문형

2003.01.09 17:29:47

언니.. 지우가 어떤 모습은 안 예쁠까? 실제가 더 이쁜데... 그쵸?

꿈꾸는요셉

2003.01.09 20:02:03

이런 모습이였구나... "코뚜... 바부탱이".... 였던가요... ㅎㅎㅎㅎㅎ 뭔 소리냐구.... 지나가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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