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2.... 시간이 많은 분만 오세요..

조회 수 3098 2003.01.11 04:25:01
꿈꾸는요셉
naver를 검색하다 누군가가 만들었음직한 사진을 한장 발견했습니다.
이 사진에 어울릴 것 같은 그녀.. 지우의 이야기를 올려 드립니다.
이미 다 보신 내용이지만... 저희들의 첫 걸음 "작은 사랑의 실천"이
지우씨의 착하고 예쁜 마음에 누가 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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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1...굿데이>  
유호정·김남주 등 소아암환자에 2천만원 쾌척


  
[연예오락, 영화] 2002년 12월 10일 (화) 12:05

이번에는 2,000만원 쾌척이다.

지난 7일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아들 민서의 광고 출연료 1,000만원을
소아암 환자를 위해 내놓은 데 이어 이번에는 여자 인기 탤런트들이 팔소매를 걷어붙였다.


유호정 김남주 최지우 신애라 오연수 김민희 등은
지난 8일 강남의 모 미용실에서 자선 바자를 갖고 이 행사에서
모금한 2,000여만원을 아산재단 서울중앙병원 소아암병동에 전달하기로 했다.
이 금액은 소아암 환자 2명이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액수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이번 행사는 이들 톱스타들이 출연했던 작품의
소품·옷 등 애장품과 그들이 모델로 출연 중인 협찬사의 물품을 지원받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 모임의 맏언니 격인 유호정은 "최근 병원에서 돈이 없어 수술을 받지 못하고
소아암으로 죽어가는 어린 환자들의 얘기를 들었다"며 "수술만 받으면
약 70%의 환자가 살아날 수 있다는 데 돕지 않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hot.co.kr




<기사2...[디지털뉴스]> 마약 퇴치 ‘연예인 소품경매’ 행사 外

[정보통신] 2002년 04월 11일 (목) 10:06

▲인터넷 경매업체 e셀피아(대표 윤용·www.eSellpia.com)는 오는 22일까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마약 퇴치를 위한 ‘사랑실천 소품경매’ 행사를 실시한다.
배용준의 스웨터,최지우의 머리핀,박용하의 카디건
신동엽의 목도리 등이 경매물건으로 올랐으며 이번 경매의 낙찰금은 전액 마약퇴치운동기금으로 쓰인다.


<기사3...스포츠투데이>

최지우, 드라마 위해 억대 CF 몸값포기

[연예오락, 방송/연예] 2002년 02월 04일 (월) 10:56

“드라마 인기를 위해 손해 좀 보면 어때요.”
탤런트 최지우가 드라마를 위해 막대한 금전적 손실을 감수하는 살신성인으로 제작진의 찬사를 듣고 있다.
KBS 2TV ‘겨울연가’ 주연을 맡고 있는 그녀는 요즘 드라마 인기가 급상승하면서
CF제의가 몰리고 있으나 모두 사양하고 있는 처지이다.

최지우의 매니저에 따르면 “평소에는 하루 10통 정도 CF 관련 전화가 왔는데
드라마가 방송된 이후 CF나 카탈로그 모델을 요청하는 전화가 40여통이 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문제는 아무리 좋은 조건의 제의가 와도 드라마 촬영이 워낙 빡빡해 시간내기가 쉽지 않은 것.
드라마 초반만 해도 사전제작한 분량 덕분에 어느 정도 여유가 있었지만,
요즘은 일주일 내내 촬영해서 겨우 다음 주 방송분을 제작하는 상황.
최지우 역시 “드라마에만 전념하고 싶다”며 촬영 외 일정은
모두 고사해 계약이 무산된 CF만 여러 건에 이른다.

CF계에서 특급 모델로 대우받는 최지우의 몸값을 따지면 수억원의 수입을 포기한 셈이 된다.
하지만 최지우는 “모처럼 드라마에서 맡은 역할이 맘에 너무 들어 즐겁다”며
이런 손해에 대해 아랑곳하지 않고 있다.
영하 17도를 오르내리는 혹한 속에서 촬영에 전념하고 있는 그녀의 소원은 단 하나.
‘겨울연가’가 지난해 ‘가을동화’를 능가하는 사랑을 받는 것이다.

/김재범 oldfield@sportstoday.co.kr


<기사4...스포츠투데이>학과 동료에게 장학금을... [연예나루 25시]
  
[연예오락, 방송/연예] 2001년 12월 20일 (목) 10:25


■탤런트 겸 영화배우 최지우가 학과 동료들을 위해 장학금을 내놔 화제입니다.
최지우는 올해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는데요
과 수석으로 들어가 전액 장학금을 받는 그녀는 근로장학생인 동료 학우에게 등록금을 지원하고 있다는군요.
늦게 시작하는 공부이니만큼 학과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만한 일을 찾다가 등록금 지원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본인은 지난 학기 때 성적이 나빠 장학금을 타지 못했다는군요.
그래서 이번 학기에는 성적을 다시 끌어 올려 장학금을 받겠다고 의욕을 불태웠지만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에 캐스팅돼 쉽지 않을 전망이라는군요.



<기사5..[스타에 따진다-최지우]>

“천사표 캐릭터 지겹지 않아요?”

[연예오락] 2001년 04월 04일 (수) 10:26

SBS TV 수목드라마 ‘아름다운 날들’의 최지우(26)를 만나기가 제법 어렵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서울시내 곳곳을 옮겨다니며 촬영하는 통에 차 한잔 마시며 얘기한다는 건 그야말로
‘상상속의 동화’.줄곧 그녀를 괴롭혀온 ‘연기력 부족’의 실체를 두 눈으로 확인할겸 현장을 급습해 봤다.
지난 주말 저녁,촬영 때문에 아침부터 잠실을 돌아 일산을 거쳐 신촌의 촬영 세트장에 도착하는 최지우.
“스케줄이 이렇게 바쁜데,공부는 어느 세월에 한다는 말인가?”하고 물었더니 그럴줄 알았다는듯 샐쭉 웃는다.
“MT는 못갔지만 수업은 한번도 안빼먹는걸요.‘공주파 배우’라는 소릴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정말 열심히 공부할 각오예요”

그녀는 한양대 연극영화과 01학번 새내기.일부 언론에서 수석합격이라고 보도했다.
“연기경력을 높이 평가받았다는데 정말이냐,그럼 실기시험은 안봤다는 얘기냐”하고 따져 물으니
“오해 마시라”며 손을 내젓는다.“‘수시’모집이었는데 ‘수석’이라고 신문에 나온 것 있죠?
남들과 똑같은 조건이었는데,왜 그리도 엉뚱한 말들을 하는지…” 속상하다는 말투다.

94년 부산여대 무용과에 입학한뒤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는 바람에 학업을 포기한 그녀가 7년만에 다시 대학에 들어간 이유는
연기기술은 늘었지만 기본이 부족하다는 나름의 판단 때문이란다.
“발성연습부터 체계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각오로 학교수업과 현장실습을 병행하고 있다는 보충설명.
진짜로 그러한지 한번 지켜보기로 했다.

‘아름다운 날들’에서 최지우는 고아원에서 만난 이정현이 가수로
성공하기 위해 자신을 배신하는데도 말없이 도와주는 ‘천사표’ 캐릭터.
이병헌과 류시원을 사이에 두고 갈등하다 둘 다 빼앗기기까지 한다.
청순함으로 대표되는(자칫 청승맞게 보일수도 있는) 그녀의 이미지 그대로다.
그래서 좀 아는체를 했다.“고정된 캐릭터는 때론 연기력의 확장을 방해한다”고.

방방 뜨는 시절에 귀찮은 말은 듣기 싫을 테지만,그래도 그녀는 여전히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인다.
“그래도 주위에선 연기력 좋아졌다고 칭찬 많이 하는걸요”.

그렇다.그녀를 스타대열에 올려놓은 드라마 ‘첫사랑’에서 보여준 그 풋풋하고 청초한 이미지.
다소의 부족함을 무색케하는 입가의 엷은 미소가 그녀의 장점처럼 보인다.

‘늘 긴장한 것처럼 보인다’ ‘예쁜 배역만 한다’ ‘감정이입이 되지않아 극의 흐름을 끊는다’는 비판을 들으면서도
애쓰는 흔적이 역력해 보인다고 추어올리니 “정말이세요?”라며 토끼처럼(그녀의 별명은 ‘토깽이’다) 귀를 쫑긋 세운다.
그리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제자랑.“녹음기를 들고 다니면서 대사를 여러번 듣고 발음을 교정하고 그래요”

다시 딴죽을 걸었다.“부동의 시청률 1위를 차지한 ‘첫사랑’을 비롯해 ‘진실’ ‘신귀공자’ 등 드라마는
모두 불패신화를 낳았지만 ‘박봉곤 가출사건’ ‘할렐루야’ ‘키스할까요’ 등 영화에서는 강한 이미지를 남기지 못했는데,
이것도 연기력의 한계와 결부되는 것 아닌가”하고.
“모두가 저에겐 소중한 작품이고 연기력 향상에 약이 됐다”는 교과서적인 답변.

‘신귀공자’에선 굵은 웨이브 파머,부티나는 헤어밴드,심플하면서도 화려한 분위기의 보석 장신구,
고급스런 의상 등으로 ‘공주패션’을 연출했다.“그건 어디까지나 드라마속의 얘기이고
실제론 독실한 기독교 집안의 딸로 근검절약이 생활신조”라고 소개.
어려운 사람을 돕는 일이라면 적극 나서는 성격으로 얼마전 사랑의 장기기증운동 홍보대사에 위촉되기도 했다.

스타의 신인시절은 때론 아킬레스로 작용하기도 한다.
무명때 개그맨 김형곤과 공연한 연극 ‘투비오 나투비’ 얘기를 꺼냈다.
병사와 사랑을 나누는 촌스런 수녀역.
하지만 “이를 계기로 ‘첫사랑’에 캐스팅됐으니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다”며 오히려 ‘추억의 작품’으로 꼽는다.
이후 영화 ‘디아블록’의 주인공 이자벨 아자니 닮은꼴 선발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기도.

다시 ‘아름다운 날들’로 돌아가 파트너 이병헌,류시원은 어떠냐고 물으니 친오빠처럼 잘해준다며 즐겁다는 얼굴.
그러면서 ‘나도 국민일보 애독자로,CF까지 나왔는데 너무 따진다”고 기습공격.
“국민일보 CF는 저에게 가장 소중한 작품이에요” 인터뷰 때문에 그녀는 저녁식사도 못하고 곧바로 밤샘 촬영에 들어갔다.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깃든 그녀,‘백치미’라고 잘라 말하기에는 억울할 정도로 고운 미소를 지으며.

이광형기자 ghlee@kmib.co.kr




<기사6.... 한국경제>

[방송가] SBS, '특별 생방송 기아체험 24시간' 방송

1997년 06월 02일 (월) 00:00

<>-SBSTV는 기아체험을 통해 난민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특별생방송 기아체험 24시간"을 4부로 나눠
5일 오후 5시20분~6일 오후6시30분에 내보낸다.

5천여명이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펜싱경기장에 모여 24시간동안 실제적인 기아상태를 겪는 장면을
방송함으로써 북한동포 및 아프리카 기아난민의 어려움을 이해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1.2부 (5일 오후 5시20분~7시20분)에서는 6.25당시 우리나라의 참상을 세계에 소개했던 자료 "우리의 지난날"을 방영하고,
탤런트 김혜자씨가 겪은 이디오피아 및 보스니아 난민들의 실상을 소개한다.

또 3월 홍콩에서 열린 세계 기아체험대회에 참가했던 탤런트 최지우씨의 경험담을 전한다.

3부 (5일 밤 12~1시)는 솔리드 업타운 산울림 신효범 등 인기가수와 그룹들이 출연해 "기아체험 24시간-사랑나누기 콘서트"를 펼친다.

4부 (6일 오후 5시~6시30분)에서는 두 대학생이 찾은 아프리카난민촌의 현장과 기아난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다큐멘터리로 구성해서 보여준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 아프리카난민과 북한동포를 돕기위한 전화모금도 벌인다.

박상원 김승현 최영주씨가 1.2부, 이문세 노영심씨가 3부의 MC를 맡는다.



<기사7...매일경제>    

현대백화점, 장애인 위한 바자회 연다

[경제] 2001년 02월 20일 (화) 13:26

<장박원> 현대백화점(www.e-hyundai.com)은 무역센터점과 신촌점에서 23일부터 7일간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바자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먼저실천중앙협의회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한양대학교 연예인동문회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하며 예상 수익금 5000만원 전액을 한국장애인재활협회에 전달할 계획이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바자회 기간동안 세계 명품 골프 컬렉션을 열어 골프웨어 재고품과
기획상품을 50∼80% 할인판매하고 골프클럽 풀세트를 싸게 판다.

신촌점에서는 여성 캐릭터캐주얼대전을 열어 모리스커밍홈과 레노마 등 여성 캐릭터캐주얼
10여개 브랜드의 봄 기획상품을 정상가에 비해 30∼40% 할인 판매한다.

바자회에서는 장애인 먼저실천중앙협의회 홍보대사인 송윤아씨를 비롯해최불암, 이병헌, 이영애,
최지우, 배두나씨 등의 20여명의 인기 연예인 팬사인회와 더불어 고객들에게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뱃지를 달아준다.



<기사8....일간스포츠>  

[최지우-윤해영] 사랑의 장기기증 홍보대사 임명

[속보, 연예오락, 방송/연예] 2000년 12월 15일 (금) 15:53

탤런트 윤해영(28) 최지우(25)가 사랑의 장기 기증 운동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윤해영 최지우는 18일 오전 11시 30분 (재)사랑의 장기기증 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에서
운영하는 인공신장실에서 여자 연예인 최초로 '사랑의장기 기증운동 홍보대사 임명식'을 갖는다.

두사람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던 차에홍보 대사 제안을 받았고 망설임없이 받아들였다.
앞으로 장기기증 운동본부의 각종 행사 참여와 장기기증 홍보 포스터의 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이날 임명식에서는 홍보대사 추대패 전달과 함게 사랑의 인공신장실에서투석 치료를 받고 있는 만성신부전 환자들을
위로할 예정이며 이들의 점심식사 시간에 자원 봉사자로 사랑의 밥상을 전해준다.

그동안 장기기증 홍보 포스터에는 축구 선수 김병지, 개그맨 김국진 등이 참여했는데
윤해영 최지우는 밝고 깨끗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된 포스터는 본부 창립 10주년을 맞아 2001년 1월 전국 주요 관공서등에 붙여질 예정이다.

이상목 기자 mosquito@dailysports.co.kr




<기사9...일간스포츠>

[방송] 김희선-최지우 '국토대장정' 합류

[속보, 연예오락, 방송/연예] 2000년 06월 16일 (금) 15:24


8월 15일 이산가족 방문단이 교환된다는 ‘6·15 선언’을 예견하기라도한듯 이산가족의 사연을 접수하는
MBC TV <일요일 일요일밤에>의 ‘국토대장정’코너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혁재 강현수 두 젊은이가 우리 산하를 걸어서 횡단하는 이 코너에선 2주일전부터 이산가족의 사연을 받고 있다.
지나가는 길에 이산가족의 편지와 사연을 받고, 궁극적으로는 북한에 있는 가족의 생사확인까지 하겠다는취지다.

2주일 전 단 한사람의 사연이 접수됐지만 이번 주부터는 크게 달라질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전망이다.
남북정상회담을 통해 남북 화해 분위기가무르익은 가운데 스타들까지 합류한다.
18일에는 최지우가 전북 고창을 함께 통과하고, 25일엔 김희선이 탈북 귀순자와 함께
진안 마이산에서 통일기원탑을 쌓는다. 최지우는 이미 촬영을 마쳤는데,
고창에서는 북에 가족을 두고 온 할아버지를 만나 눈물을 떨궜다.

제작진은 ‘국토대장정’코너에서 북한 땅을 직접 밟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황용우 PD는 “남북 정상회담에 맞춰 이 코너를 기획했다. 영화<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처럼 일반인들까지 가세해
백두산을 밟아보는게 소원”이라며 “다양한 경로로 이같은 일이 성사되도록 노력할 것”이라 말한다.

김가희 기자 kahee@dailysports.co.kr



<기사10... 한국경제>
  

[뉴스파일] 비씨카드, 스타소장품 인터넷 경매


[경제] 1998년 11월 03일 (화) 00:00


비씨카드는 3일부터 실업극복기금마련을 위해 인터넷경매전문회사 메타랜드와 공동으로 스포츠스타
인기연예인들이 기증한 개인소장품을 인터넷으로 경매한다고 2일 밝혔다.
박찬호 이종범 현주엽등 스포츠스타들은 가방 신발 친필사인액자등을 기증했고 이정재 최지우 김희선 HOT등
인기연예인들은 청바지 재킷 모자등을 내놓았다.

또 최근 인기를 끈 영화 "정사" "퇴마록"등에 소품으로 사용된 출연배우들의 의상 가전제품등도 경매품목에 들어있다.

인터넷전자경매에 참석하려면 비씨카드회원으로서 메타랜드홈페이지(www.m etaland.com)에 접속해
성명 주소 카드번호 비밀번호등을 입력한뒤 구매를 원하는 소장품에 최저입찰가격(5천원)이상의 구매희망가격을 써넣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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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읽어 주신 님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며...

결론은....

우리의 사랑 지우씨가... "천사"는 아닐 지 모른다.

그러나 분명.. 그녀는 "사랑을 전하는 메신저"임에 틀림없다


<스타지우 기자>


*********아일렌베르크....  "숲 속의 풍차"********

댓글 '7'

운영자 미혜

2003.01.11 08:18:40

첫발걸음부터 천천히 준비해가며 조심스레 일을 추진하는 언니들두 천사임에 틀림없는거 같아요^^ 왜일케 스타지우는 날개없는 천사만 있는거야~~ㅎㅎ 기분좋은 일은 자꾸듣고 들쳐보는것도 언제나 빙그레 미소가 지어져요^^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3.01.11 08:36:23

요셉기자님 즐거운 토요일네요 ㅎㅎ조기 조 기사중에 드라마위해 억대 씨엡포기 ..증말 나중에 안 일이지만 무척 속상했다눈 ㅎㅎㅎ남들은 드라마 도중에도 안면 몰수 하고 잘만 자기일 하더구몬 우리지우는 천성이 이뻐서 그러나 ..증말 넘 착해두 큰일이랑께 ㅎㅎ그랴서 남 좋은일 만 시켰잖오 ..지나고 보면 아무나 못하는일을 우리지우가 했다는것에 자부심을 느끼지만 그랴도 아쉬운건 아쉬운거랑께 ..티비에서 난 우리지우 자주좀 봤으면 좋겠어 ..욕심을 내자면대 기업씨엡 한두개쯤 우리지우가 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용 ㅎㅎㅎㅎㅎㅎ요셉기자 어티~~안될까나 ..기자님 권한으로 ㅎㅎㅎ

봄비

2003.01.11 09:41:17

와~우 내가 바라던 기자의 모습이야유. ㅋㅋ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않고 이 많은 기사를 찾기위해 수고 했을 요셉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유.. 즐거운 주말을 보내셈

코스

2003.01.11 10:00:03

역시..기자다운 글이네요..그녀는 사랑의 메신저라...위에 기사를 읽어보닌까.정말 그렇네요. 기사감을 찾아내시느라 고생하신 요셉 기자님..다음을 기대할께용.^^

꿈꾸는요셉

2003.01.11 10:09:24

전에 기자남편을 둔 동료... 기자란 직업 때문에 많이 힘들어 하더라구요... 아무때나 출장에... 야근에... 이제야 쬐끔... 알 것 같기도... "이 땅에 쉬운 일은 없다.." 단 내가 원하는 것이기에 "즐겁게... 행복하게... 보람있게... 그리고 묵묵히 행할 뿐이다." 수당에 목숨건 기자... 요셉..... 이제 저 수당 주실꺼죠!

이지연

2003.01.11 11:35:06

요셉언니 지나간 기사지만 잘보고 갑니다...거기에 음악까지 경쾌하고 참 신나는 주말아침...언니 좋은주말 보내요^^*

sunny지우

2003.01.11 16:04:32

새벽에 바삐 나가느라고.. 요셉이 글에 답글 이제단다. 밤새 기사 수집했니? 에공...지금 쯤 자고 있는 것은 아니지? 곰꼼한 가시 잘 보았다..기자로 전업해도 무색할 듯 ...남은 시간 잘지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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