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JIWOO

댓글 '6'

달맞이꽃

2003.01.11 22:00:56

지금 방금 보았어요 후후후후~~조금전 어느분과도 얘기를 나누었지만 지우씨 참 아름다워진것 같아요 .더 성숙해진것 같고 이젠 성숙한 여인에 향기가 물씬 풍기는것이 ...지적이고 아름다움은 언제 보아도 그대로군요 ..소식 감사해요 ..좋은밤 되세요^^^*

!

2003.01.11 22:07:20

지우씨 아름다우신거야 원래 그런거지만 지적인건 좀 아닌거 같에요. 누가봐도 지우씬 백치미가 매력같은뎁쇼!!ㅋㅋ

햇살지우

2003.01.11 22:56:22

!님... 말씀이 좀 듣기 그러네요... 좋게 구경하고 가시지 지우님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기분이 나쁘네요...

햇살지우

2003.01.11 22:57:13

우리 이쁜 지우언니 상타신거 추카해용~ 그 날따라 더 아리따우셨습니당~ 큰키~ 늘씬한 몸매... 부러워용~

앨리럽지우

2003.01.12 15:10:46

현주언니, 이 장면말고도~ 앞부분에 지우언니 인터뷰한것도 있었어요.. 그게 누구 리포터의 인터뷰였는지는 기억이 좀.. 아무튼 그날 시상식장의 테이블에 앉아 있는 지우언니에게 인터뷰한게 더 있거든요.. 그것도 보고파라~

앨리럽지우

2003.01.12 15:15:13

느낌표님, 님께서 정아뒤도 없은신거 보니~ 좀 구리구리한 냄새가.... 암튼, 떳떳하게 자기 자신을 드러내지도 못할 얘기를 하시는 거 보니.. 정말 쿠리하다눈~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542 오늘은 하얀 지우 신부를 보실래요? [6] 지우바라기 2003-01-13 3124
12541 사랑스런 그녀 [4] 이 지연 2003-01-13 3504
12540 운영자님 읽어주세요~ 대만팬 부탁... [3] Jake (찬희) 2003-01-13 3084
12539 대만가셨을때 동영상캡쳐-^^ [7] 차차 2003-01-13 3233
12538 백장미 속에서 웃고 있는 지우^^ [9] 코스 2003-01-13 3191
12537 누나 화팅 [6] 지우누나진정팬 2003-01-12 3397
12536 지우님의 표정 연기 정말 잘했지요. ^^ [7] 폴라리스 2003-01-12 3127
12535 ( 다아는 유머 )-어느 주부의 한자 성어 [6] sunny지우 2003-01-12 3090
12534 ♥사랑해여~~♥ [16] 김진희 2003-01-12 3135
12533 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찍 올리네요... [4] 어색지우 2003-01-12 3114
12532 거짓말 쟁이 엄마와 그 아들 [5] 날라리보물 2003-01-12 3327
12531 스타지우의 제 2의 도약을 꿈꾸며~ [21] 운영자 현주 2003-01-12 3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