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제목이 너무 거창했나요? 호호~
요즘 저의 흔적이 자주 안보여서...현주가 도대체 어디서 모하구 있나~
운영자임에도 스타지우에도 뜸하고~~ 새해의 컨셉이 지적인 여자라더니..어디서 열심히
공부하구 있나~~하구 생각하신 분 안계시나요?
운영자가 열심히 활동안하는데두 안찾아주시니~~~ 섭해요.......흑흑..
아무도 안찾아주시니..알아서 스스로....이제 제가 지금까지 저의 자리비움에 대한 핑계와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먼저..지난주부터..제가 시작한 것이 있답니다.
이제 시작단계라 솔직히 앞서 말씀드리기.....많이 망설였지만.. 적어도 2주간은 제가
거의 활동할수 있는 시간이 없을거같아 미리 울 가족들께 양해를 구하고자..이실직고합니당~
컴맹이 었던 제가 이제 조금 컴퓨터를 알았다고 겁도 없이.. 스타지우 리뉴얼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모 그렇다구 엄청 대단하게 바뀌는 것은 아니구요..
이 상태 그대로에서 조금씩 바뀔 예정입니다. 각방의 사진도 좀 정리하구요..암튼 그동안의
울 가족들의 조언을 떠올리며 조금씩 다듬어 볼 예정입니다.
하지만 컴맹이다보니 시간이 무지 많이 걸리네요~
저..열심히 빨리 빨리 작업 할께요~~ 그러니까 당분간 제가 거의 안보이더라두
이해해 주실수 있나요? 음............글을 남기기는 커녕...메모도 못달지도 몰라요~~
제가 스타지우 걱정없이 열심히 울 집 다듬는것에만 집중할수 있도록..
울 가족들이......열심히 집 지켜주실수 있나요?  울 가족들만 믿구..........저 열심히 작업하고..
도배 냄새 폴폴 나는 이쁜 집으로 만들어서 보여드릴께요~~(에고고...자신은 없지만요~~~흑흑)
혹시......제가 다시 작업한 집이..지금 이 집보다 훨씬 부족하다 하더라두..그것두 용서해주시구요~

울 지우님이 다음 작품 들어가실때는 새로운 기분으로 우리도
시작하고 싶다는 작은 욕심이........저를 움직이게 하네요~~ 겁도없이........
그렇다구 저 아예 이곳에 부재중은 아닐것입니다.
틈틈이 들여다 보고 있으니.......혹시 때는 이때다~~외치실 딴지맨들은 그냥 돌아가시구요~ㅋㅋ
그럼 울 가족들.......저 얼른 다녀올께요~~
든든한 울 운영자 미혜님과 울 가족들만 믿구........저 다녀올랍니다~

아참참............그리고 제가 올렸던 아름다운 그들을 기억하며.........동영상은 그동안
저희 스타지우의 트래픽 문제상 잠시 중단되었는데요.. 지금의 서버로 이사한후 지켜본
결과 이 서버는 안정적이란 생각이 들어 제가 다시 돌아오면 다시 열심히 올릴께요..
중간에서 중지했던 점 죄송하구요..혹시 기다리시는 분이 계시다면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그럼 저 다녀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