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두 가끔들와서 흔적 남길라고 노력 마니해썬는데
글을 안남기고 며칠만에 들어왔더니 왠지 여기가 새로운데에~;;
더이상 어색해지기전에 신고하고 반주일만 자리 비우겠슴당..^^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요..^^
허락해주시는거죠? ㅋㅋㅋ
왜냐하면 다군 준비때매 그렇기도하고 교양업그레이드좀 시킬려구요..
맨날 미술학원에 14시간 틀어박혀있었더니
점점 바보가 되어가고있거든요...-_-
이제 월요일이면 끝나지만 암튼 뭘 알아야멋진 그림 그리는거잖하요..ㅋㅋ
토욜날 A.I 봤눈데요..
전 쫌 감동적이었거덩요..
마지막 부분이 우끼긴했지만.. 근데 별로였다는 사람들도있네여..;;
암튼 스필버그의 무한한 상상력에 찬사를 보냅니당..흐흐~
그런의미에서 캐치미 이프유캔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요..ㅋㅋ
이티도 다시보고 싶구..^^
음음..글구 그저께 군자역에서 또 역술인을 만났어여..
앞으로 복잡한 거리에서 서있지 말던지해야지..;;
자꾸 도,기 이런 사람들이 붙어요..웃기죠?
나보고 기가 참 맑다 관상이 좋다 머이러쿵저러쿵 하는데
저 요즘 디지게 재수없거든요..-_-+
글서 이제 만나자마자 저 가야대는데~이래요...-_-
글구 기가 참 맑다 이말도 안좋아요 나는..;
자꾸 그림그리면 유아틱해지거든요 근데 내 성향이 그래서 그런 그림밖에 안나와요
미치고 환장할것같애요..-_-진짜..;;
세상의 때를 좀 묻히면서 살야야겠어요..
맨날 일케 어리버리하니깐 문제가 생기고..-_-
요즘 싫은사람이랑 좋은사람도 생겼어요..^^
난 내 문제점은 콕콕 아프게 집어주는사람..정작 그말을 들을땐기분이 그렇지만..
암튼 그런사람 좋아하거든요..^^
근데 지금 강사선생님이 그래요..ㅋㅋ
다른사람들은 싫어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ㅋ
글구 싫어하는애는요 말을 너무 밉게해요..;;
어짜피 앞으로 볼일 없는애긴 한데요 암튼 그아이 미워하면 안대지만
자꾸 미운짓해서 맘이 쫌그래요..-_- 한살 더먹은 내가 참아야할텐데..;;
앞으로 못 떠들말이랑 여태까지 못 떠들은 말이랑 주저리 대고 싶은데
생활이 워낙 단조로운 지라..-_-
지우언니 연가1주년이라구요?^^
어쩐지오늘 연가노래 듣고싶어서 하루종일 들었는데..^^
아직도 연가의 설레임이 맘한구석에 깊숙히 자리잡고있어요..^^
지우언니는 요즘 모하시는지 갑자기 디게 궁금해지는데요?^^
차기작 출연을 고심하고계시겠죠?^^
에휴에휴~
쫌만 기둘리시문 하루죙일 스타에 짱박혀있을 벼리는 comming soon~ㅋㅋㅋ
글을 안남기고 며칠만에 들어왔더니 왠지 여기가 새로운데에~;;
더이상 어색해지기전에 신고하고 반주일만 자리 비우겠슴당..^^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요..^^
허락해주시는거죠? ㅋㅋㅋ
왜냐하면 다군 준비때매 그렇기도하고 교양업그레이드좀 시킬려구요..
맨날 미술학원에 14시간 틀어박혀있었더니
점점 바보가 되어가고있거든요...-_-
이제 월요일이면 끝나지만 암튼 뭘 알아야멋진 그림 그리는거잖하요..ㅋㅋ
토욜날 A.I 봤눈데요..
전 쫌 감동적이었거덩요..
마지막 부분이 우끼긴했지만.. 근데 별로였다는 사람들도있네여..;;
암튼 스필버그의 무한한 상상력에 찬사를 보냅니당..흐흐~
그런의미에서 캐치미 이프유캔이 너무나도 보고싶어요..ㅋㅋ
이티도 다시보고 싶구..^^
음음..글구 그저께 군자역에서 또 역술인을 만났어여..
앞으로 복잡한 거리에서 서있지 말던지해야지..;;
자꾸 도,기 이런 사람들이 붙어요..웃기죠?
나보고 기가 참 맑다 관상이 좋다 머이러쿵저러쿵 하는데
저 요즘 디지게 재수없거든요..-_-+
글서 이제 만나자마자 저 가야대는데~이래요...-_-
글구 기가 참 맑다 이말도 안좋아요 나는..;
자꾸 그림그리면 유아틱해지거든요 근데 내 성향이 그래서 그런 그림밖에 안나와요
미치고 환장할것같애요..-_-진짜..;;
세상의 때를 좀 묻히면서 살야야겠어요..
맨날 일케 어리버리하니깐 문제가 생기고..-_-
요즘 싫은사람이랑 좋은사람도 생겼어요..^^
난 내 문제점은 콕콕 아프게 집어주는사람..정작 그말을 들을땐기분이 그렇지만..
암튼 그런사람 좋아하거든요..^^
근데 지금 강사선생님이 그래요..ㅋㅋ
다른사람들은 싫어할지 어떨지 모르겠지만.ㅋ
글구 싫어하는애는요 말을 너무 밉게해요..;;
어짜피 앞으로 볼일 없는애긴 한데요 암튼 그아이 미워하면 안대지만
자꾸 미운짓해서 맘이 쫌그래요..-_- 한살 더먹은 내가 참아야할텐데..;;
앞으로 못 떠들말이랑 여태까지 못 떠들은 말이랑 주저리 대고 싶은데
생활이 워낙 단조로운 지라..-_-
지우언니 연가1주년이라구요?^^
어쩐지오늘 연가노래 듣고싶어서 하루종일 들었는데..^^
아직도 연가의 설레임이 맘한구석에 깊숙히 자리잡고있어요..^^
지우언니는 요즘 모하시는지 갑자기 디게 궁금해지는데요?^^
차기작 출연을 고심하고계시겠죠?^^
에휴에휴~
쫌만 기둘리시문 하루죙일 스타에 짱박혀있을 벼리는 comming soon~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