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부족함에 여러가지로 힘을 주신 우리 님들에게 먼저 감사를 드리며
님들의 성원에 힘 입은 <스타지우 자칭 기자 요셉>의 못 말림성.... 2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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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모 감독의 <영웅>시사회 모습 중에

다음 작품에서 김희선씨와...   전지현씨... 에게 러브콜을 했다는 기사와
당사자인 장예모 감독의 부인하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 정확한 것이 드러나게 되긴 하겠지만..

우리나라 배우와의 작업의 어려움을 "언어의 소통이 잘 되지 않는 점"을 들더군요.

우리나라 언어가 외국인들에게 어려운 것처럼...
중국어는 특히 쉽게 다가설 수 없는 언어의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딘가에 공통언어를 찾아야 겠죠...

언젠가 "국민배우 안성기씨"가 후배들에게 영어를 꼭 공부할 것을 당부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배우라는 직업도
워낙 잘난이가 많고 워낙 예쁜이도 많아...
자신의 드러난 장점만 믿고 배우기를 소홀히한다면
그들 배우로서의 수명은 그리 오래 가지 못할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이란 말이 새삼 실감있게 다가 오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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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항상 지우씨 인터뷰 때마다 잊지 않고 확인시켜주던 그 말
-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는 지우씨가 저에게 힘을 줍니다.

그래서 다음 작품에선 아직 그 녀에게서 드러나지 않았던 또 다른 빛으로
국내뿐 아니라 세계속에 우뚝서는 멋진 "우리의 자랑"이 되길 꿈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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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님들이 댓글로 소원하신 분들의 모습 올립니다.

이정진님
주진모님
정우성님
정준호님
장동건님
류진님



이 분들도 큰 꿈이루시며....
많은 작품속에 멋진 빛들을 뿜어 내시길...


<스타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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