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님 수고 많이 많이 하셨어요....
사랑합니다.....
풍악이 오늘날 이시점에 맞는지 모르겠어요...
에공 주류는 빼야하는데...
늦은 잔치상이지만...
  

댓글 '14'

달맞이꽃

2003.01.22 21:43:03

언니~
안주발 죽입네다 ㅋㅋㅋ떡본김에 제사 지낸다고 ㅎㅎ지 백세주 한잔 하면 안될까유 ㅎㅎㅎ마셔두 되쥬
에공 하시기 전에 빼버렸어야징 ㅋㅋㅋ주당이 오찌 그냥가리요 ㅎㅎㅎㅎㅎ술맛좋고 안주 푸짐하고 고기다 뉘집인지 참으로 근사하네요 ㅎㅎㅎㅎ
주인이 뉘신지 고상혀니 헤헤헤~~~맘에 쏙드는디
그냥가면 안되지라 헤헤헤헤~~~고럼 고럼 ~~~
덕담한마디 ~~건강들하소 ..베풀고사소 ..행복들하소 ㅎㅎㅎ이만하면 됐남유 ...중요한거 한가지더~~우리지우 못진 왕자님좀 빨랑 나타났으면 소원이 없겠네유 ..지우씨 아가가 보고싶오~~ㅎㅎㅎㅎ
술취했나벼 ㅋㅋㅋㅋㅋㅋ

온유

2003.01.22 21:49:30

언니 정말 잔칫집 분위기 나네요.
맏언니가 차려주시는 상이라 부담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을것 같네요 ㅎㅎ.전 갈비가 군침이
도네요.언니...같이 있으면 함께 노래방두 가야하는데.....아쉽군요 ㅎㅎ.
새로운 집에서 알콩달콩 지우씨 챙기며
재밌게 지내요~~~

아줌마팬

2003.01.22 22:00:07

현주님 음식 장만 하시니라고 수고 많이 하셧네요
너무 걸어서 어떤걸 먹어야 할줄를 모르 겟네요
너무너무 잘 먹엇어요

★벼리★

2003.01.22 22:04:27

우와 이게 다 모야~~~
상다리 휘어지게 차리셨네요!!!!
잘먹고 감미당..끄억~ㅋㅋㅋ

이지연

2003.01.22 22:36:48

넘 맛있겠당... 밖에는 눈이오고... 포장마차에서 먹는 우동맛 죽을텐데... 언니 배고파요~~~

코스

2003.01.22 23:50:40

언니 바쁜 와중에 이 많은 음식을 언제 장만하셨데요. 맛난게 너무 많아서 어떤거 부터 먹어야 할지요. 천천히 잘 먹고 갈께요. 언니~잔치상 차리시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

코알라^0^

2003.01.22 23:52:56

깜짝 놀랬습니다.....이렇게 근사한 상을 차려 주셔서 너무 많이 먹었더니 숨을 쉴수가 없어요......^0^

지우공감

2003.01.22 23:56:04

푸짐한 잔치 상이네요... 님의 변함없는 정성이 깃든 음식들이구요... 늦은 밤인데도 맛있게 먹고 갑니다... 풍악과 함께.... 편안한 밤 되세요...

앨피네

2003.01.23 00:55:41

우와~ 새단장한 집이 너무나도 머찌구.. 써니 언니가 채려주신 잔치상은 너무 푸짐하구. ^^ 정말 기분 좋아요.. ^^ 수고 많으셨어여!!!!! 땡큐~

바다보물

2003.01.23 08:33:14

언냐 끄으윽!!!너무 많이 먹었나봐요
너무너무 맛있네요 ㅋㅋㅋㅋㅋㅋ
언냐 잘 먹었어요
힘드셨겠네요 이 많은 걸 다 차리느라...
좋은 하루 보내세요언니~~~`

지우하늘

2003.01.23 09:13:50

써니지우님- 정말 맛있게 생겼네요 ^ㅡ^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 사진들 찾으시느라고 고생하셨겠어요- 활기찬 목요일 시작하세요^^;

정아^^

2003.01.23 09:36:04

언니~~ 배불러여~~ 이거 다 먹으면 고대루 살루가는거 아닌가여? 흐미... 암튼 축하잔치 화려하네여~~ 우리 이쁜집... 더 많이 사랑을 심어여...

앨리럽지우

2003.01.23 13:30:49

써니언니, 언제 이렇게 많은 음식을 준비하신거야여?ㅎㅎㅎ
차려놓은 상보고.. 저 그만 입이 떡 벌어졌어여~ㅎㅎ뭐부터 먹을지.. 넘 고민되네여~
넘 풍성하다눈~ㅎㅎ 이거 소화제도 한캅셀 준비해야 겠어여~

꿈꾸는요셉

2003.01.23 14:33:55

역시 우리의 "짱"언니랑께.... 나도 이런 잔치상이 그리웠는데... 모두들 많이 드세요... "아마도 이런 일은 다시 없을테니까... 울 써니언니 노래방도 못가본 천연기념물이 백세주..에 막걸리까정... 오늘 인심 진짜 후한겨...." 그렇다고 너무 많이 드셔서 배탈나면 책임 못지는 거 아시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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