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회는 누구에게나 올 수 있으나... 오는 기회를 사용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롭다.
지난 번 <영웅>시사회에서 우리나라 배우들을 캐스팅하는데
"언어의 장벽"을 이유로 고려치 않는다는 인터뷰를 볼 수 있었는데...
허리우드 진출.. 장두이 감독이 김민씨나 최지우씨를 여주인공으로 추천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물론 정확한 기사인지 알 수는 없으나...
자꾸 소리를 내다 보면...
우리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그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달나라 여행"을 꿈도 꾸지 못했던 시절에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가상을 현실"로 영화.. 만화.. 소설..등을 만들곤 했죠.
그리고 우린 지금 꿈으로도 상상할 수 없었던 사실을 현실이라는 시간에 이미 오래 전에 묻어두고
우주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함에 "비정상인"의 대우를 받지는 않습니다.
미래를 향한 꿈..
다소 현실적이지 못하다 하실 수 있으나...
미래는 "불확실함"속에 "희망과 도전.. 그리고 인내와 용기"라고 하는 멋진 요소들을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아마도 지우씨가 이런 날을 위해 바쁜 중에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거 겠죠?
------------------------
우연한 기회에 지우씨의 이상형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경제가 어려운 IMF위기.. "금 팔아 애국하던 그 때"...
"타이타닉"이라는 멋진 영화 한 편이 우리를 두번 울렸습니다.
![](http://bingoimage.naver.com/data/bingo_98/imgbingo_8/ksu1/9094/ksu1_1.jpg)
첫째는 영화의 내용과 방대한 스케일 그리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고
둘째는 그런 대작의 영화를 감상한 우리가 결국 "금팔아 모은 돈"을 "영화비"로 외국에 지불해야했다는 사실때문이었죠.
이 시점에서 "영화산업"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네요..
우리가 사랑하는 지우씨와 그 의 멋진 동료들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 해외시장 구축... 그것이 또한 "애국"하는 길...
<참고 : 타이타닉은 1997년 70회 아카데미에서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주제가상 작곡상 분장상 특수효과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이중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분장상을 제외하고 나머지 11개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도 되지 못해 시상식에 불참하는 일이 있었죠.>
--------------------------------------
<앗!> 보너스....<세계를 향한 그녀의 행보... 환상의 어울림으로...>
![](http://myhome.naver.com/bombi0827/q-3.gif)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마우스를 배꼽에 대고 더블 클릭을 ... 워낙 수줍음이 많은 분들이라서...>
마지막 장면의 5인조 남성 그룹은?
아 ~ 그 분들도 세계속에 우뚝 선 남우주연상 후보라죠!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아카데미시상식에 우뚝 설 우리 지우씨를 꿈꾸며...
<스타지우 기자 : 꿈꾸는 요셉>
지난 번 <영웅>시사회에서 우리나라 배우들을 캐스팅하는데
"언어의 장벽"을 이유로 고려치 않는다는 인터뷰를 볼 수 있었는데...
허리우드 진출.. 장두이 감독이 김민씨나 최지우씨를 여주인공으로 추천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물론 정확한 기사인지 알 수는 없으나...
자꾸 소리를 내다 보면...
우리의 꿈이 현실로 다가오는 "그 날"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달나라 여행"을 꿈도 꾸지 못했던 시절에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가상을 현실"로 영화.. 만화.. 소설..등을 만들곤 했죠.
그리고 우린 지금 꿈으로도 상상할 수 없었던 사실을 현실이라는 시간에 이미 오래 전에 묻어두고
우주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함에 "비정상인"의 대우를 받지는 않습니다.
미래를 향한 꿈..
다소 현실적이지 못하다 하실 수 있으나...
미래는 "불확실함"속에 "희망과 도전.. 그리고 인내와 용기"라고 하는 멋진 요소들을 이루고 있다고 봅니다.
아마도 지우씨가 이런 날을 위해 바쁜 중에도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는 거 겠죠?
------------------------
우연한 기회에 지우씨의 이상형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우리의 경제가 어려운 IMF위기.. "금 팔아 애국하던 그 때"...
"타이타닉"이라는 멋진 영화 한 편이 우리를 두번 울렸습니다.
![](http://bingoimage.naver.com/data/bingo_98/imgbingo_8/ksu1/9094/ksu1_1.jpg)
첫째는 영화의 내용과 방대한 스케일 그리고 모든 배우들의 연기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고
둘째는 그런 대작의 영화를 감상한 우리가 결국 "금팔아 모은 돈"을 "영화비"로 외국에 지불해야했다는 사실때문이었죠.
이 시점에서 "영화산업"의 중요성을 간과할 수 없네요..
우리가 사랑하는 지우씨와 그 의 멋진 동료들이... 세계를 향해 뻗어나가... 해외시장 구축... 그것이 또한 "애국"하는 길...
<참고 : 타이타닉은 1997년 70회 아카데미에서 1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작품상 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 미술상 의상상 주제가상 작곡상 분장상 특수효과상 음향상 음향효과상
이중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분장상을 제외하고 나머지 11개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남우주연상에 노미네이트도 되지 못해 시상식에 불참하는 일이 있었죠.>
--------------------------------------
<앗!> 보너스....<세계를 향한 그녀의 행보... 환상의 어울림으로...>
![](http://myhome.naver.com/bombi0827/q-3.gif)
<화면이 나오지 않으면... 마우스를 배꼽에 대고 더블 클릭을 ... 워낙 수줍음이 많은 분들이라서...>
마지막 장면의 5인조 남성 그룹은?
아 ~ 그 분들도 세계속에 우뚝 선 남우주연상 후보라죠!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그 날까지....
*아카데미시상식에 우뚝 설 우리 지우씨를 꿈꾸며...
<스타지우 기자 : 꿈꾸는 요셉>
나중에..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오스카 상을 거머쥐는 지우언니를, 첫번재로 울 요셉이 언니가 인터뷰 할걸루 기대하면서~ㅎㅎ 행복한 상상속으로~ 꿈나라로.. 이만 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