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보고 이모라 부르는 조카아닌 조카..

조회 수 3127 2003.01.28 18:36:15
하희
잉어아둠마의 아들 진형이...
현주언니 딸 컥 갑자기 이름 생각 안남..ㅜ..ㅜ
(저놔걸어서 물어봐야쥐..ㅋㅋ^^)
아..효정이..
이 이쁜것들이 갑자기 보고프네...

특히 진형이는.. 한 동안 무지 자주 봤었는데.. 많이 컸겠다..ㅜ..ㅜ
효정인 2번 봤었나 3번 봤었나..
효정인.. 이번에 초등학교 들어간다는데....
진형이는 오늘 재롱잔치라네..^^

같은 핏줄도 아닌데..
나 보고 진형이는 이모~~
효정인 가끔이었지만 미카이모~ 이랬는데..
효정인 스파게티를 좋아했었나?
진형이는 케잌을 좋아했었구...

갑자기 보고프네...

언니들...
애덜 좀 데꾸나와봐~~
얼굴 좀 보자~~




댓글 '8'

달맞이꽃

2003.01.28 18:52:48

하희님 우리애들은 대학생들이라 안되쥬 ..보고싶다고 안했지만 그랴도 물어보는거요 ㅎㅎㅎ흠~효정이가 스파게티를 좋아하는구나 .내가 알기론 효정이 엄마께선 못 먹는게 없다죠 ㅋㅋㅋㅋ글케 먹어도 살은 다 어디로 가는지 ㅎㅎ.한번 들 만나서 얼굴들 보세용 ㅎㅎ자구 봐야 정들제ㅎㅎㅎ

하희

2003.01.28 19:25:39

달맞이꽃님.. 현주님에 대해 모르시는 부분이 있는듯..^^ 현주님.. 배에 맨 복대 푸름. 바닥으로 널브러져유..ㅋㅋ 그냥.. 갑자기 이쁜애덜이 생각 났어요..
언제 가족동반 모임이라두..^^

★벼리★

2003.01.28 21:01:44

효정이가 스파게틸 죠아한다고 해떤건 누구의 강요가 아녔어여?크큭

꿈꾸는요셉

2003.01.28 21:46:31

하희님이... 미카님이 셨군요...
전 뵌 적이 없어서.. 잘 몰랐네요..
누군가가 그립고 보고 싶다는 건... 또 다른 사랑의 시작이 아닐까요....
나도 하희님이 보고싶네요.... 얼굴 한번 보여주시면....

바다보물

2003.01.28 22:48:25

미카야 난 니가 보곱다
언제나 니 얼굴 보여줄래?
ㅋㅋㅋㅋㅋ
언제 한번 정말 만나자구나
어찌 생긴 발이길래 그리도 잘 넘어지는지....
정말 보고프다 미카야~~~~

하희

2003.01.28 23:53:14

벙개 함 쳐서 우리 만나요~~~ 히히^^
구정 지나고..나서..어때요?
곧..하희 생일도 다가오는데..ㅋㅋㅋ

김문형

2003.01.29 00:39:41

이제야 알았네요.
미카가 하희님이란걸......
조도 이곳에서 조카가 많이 생겼어요.
어찌나 다들 예쁘고 귀여운지....
저도 같이 만나도 되나요?
보고 싶은데.....

온유

2003.01.29 00:47:23

저두요..미카님이? 하희님?......
더 반가운데요...
왜 아뒤를 바꾸셨나요?
전 멀어서 못 만나요 ..흑흑...
암튼 이렇게 자주 뵐수 있어 좋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293 지존 여러분 ..... [13] 온유 2002-10-09 3093
292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4회 [21] 현주 2002-10-22 3093
291 말 잘 듣는 여니~ [5] 여니 2002-11-04 3093
290 출근 일주일... [5] 서녕이 2002-11-04 3093
289 기분 죠은일.ㅋㅋ [4] ★벼리★ 2002-11-13 3093
288 한마디만... [6] 바다보물 2002-11-18 3093
287 그녀의 순수함에...오게 된 스타지우 [8] 지우사랑 2002-11-21 3093
286 [클로즈업] 최지우 "망가졌다고?내 모습이야!" [5] 스포츠투데이 2002-12-01 3093
285 좋은 결과 있으시길... [4] 김년호 2002-12-03 3093
284 2003년 지~우씨의 달력....... [13] 봄비 2002-12-12 3093
283 。생각하는 JUN。하얀 겨울 [6] 송준 2002-12-12 3093
282 붉은 장미속의 지우^^ [9] 지우바라기 2002-12-14 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