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방가방가~^^

조회 수 3098 2003.01.30 01:15:04
하희
히히..^^
그제 28일 잠 한숨 몬자고....
29일 동이 트고나서 부터 잠을 자서.. 대략 8시정도인거 가틈..^^
밤 8시까지.. 내리 잤어여.. 중간중간 눈도 띄긴 했지만..
넘 오랜시간을 시체놀이로 즐기는 동안..
제..허리와 머리는 고통이였죠..ㅡ..ㅡ
.
오늘 만난 님들~~ 반가웠습니다.
특히.. 드래곤님...
제작년 10월쯤에 쳇방에서 뵙고 첨이네여..^^
제작년이면....
작년이 2002년.. 제작년이 2001년...
움..오래되긴 했군요..ㅋㅋ
여전히.. 위트 있는 말 솜씨.... 그대로 이시더군요...
모두 변한게 없네요...
다들 그 자리 그대로인데....
저만.. 좀 방황을 한 듯 하네요...
내킬때 한두번씩 왔다가는.. 그런 곳...
죄송하구요...
또 말하는 거지만...
자주 올께여..^^
편안한 밤 되시구..예쁜꿈 꾸세여...^^
.
참..초지일관님..
죄송한데.. 저..님이 누군지..ㅜ..ㅜ
.
마지막으로.. 저 미카로 다시 바꿀깝쇼???
다들 미카래..ㅜ..ㅜ

댓글 '7'

온유

2003.01.30 01:42:58

미카가 훨씬 이뻐서 계속 이렇게 밀구 나갈렵니다.
미카님두 구정 잘 새시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뵈요.

숫자

2003.01.30 01:45:43

전 잠깐 들어갔엇는데 잠깐 님들이 대화하시는거
구경했지만 그래두 구경하는것두 행복하던데요..
다음에는 진짜 대화할 날이 있겟지요..
좀 어색하기두하고 해서 구경만했답니다..
그럼 좋은꿈 꾸셔요...

제니

2003.01.30 01:55:38

저두 반가웠어요..^^

바다보물

2003.01.30 08:11:35

미카야 넌 미카가 딱이야 하희는 왠지 낯설단다
설 잘 보내고 새해 복 많이 받아라
참 숫자님 다음에는 이뿐 이름으로 오셔서 저희와 많은 얘기를 나누도록 해요
모두 설 잘 보내세요

달맞이꽃

2003.01.30 08:47:40

하희님 나둥 오늘도 방가르~ㅋㅋㅋ
매일보니까 정이 벌써 흠뻑 들은것 같유 ㅎㅎㅎㅎ안보이면 궁굼하당께 ㅎㅎㅎㅎ이젠 하희님도 지우마술에 걸린겨 ㅎㅎ나처럼 ..안오면 몸이 많이 아파요 ㅎㅎㅎ하희님 구정 잘보내고 복많이 받으세용^*

김문형

2003.01.30 10:13:44

미카야.
나두 하희보단 미카가 더 좋은데....
미카가 더 정겹구...오랜된 식구잖아...
너무 반가웠구.올해엔 행복한 신부가 되길 바랄께.
명절 잘보내구....

미카

2003.01.30 11:20:24

히히 바꿨죵~~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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