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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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14 내 안에 지우가 있음은 행복입니다... [2] 지우공감 2002-05-18 3083
613 우짜야쓰까..... [2] 맑음 2002-05-24 3083
612 지우 사진 넘 잘 나왔어요 전 넘 괜찮은데요 [1] 김구희 2002-05-27 3083
611 죄송해염 가족님들 [9] 이해나 2002-05-29 3083
610 [루키] 대학교수 꿈꾸는 신인연기자 지우 [7] 운영2 현주 2002-06-02 3083
609 예쁜 약속.. [8] ※꽃신이※ 2002-06-05 3083
608 지우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 [1] 발라드 2002-06-11 3083
607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정바다 2002-06-11 3083
606 예삐 지우님,,생일,추카추카.....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1] 들국화 2002-06-11 3083
605 지우언니~~ 생일 축하해염~!!! ^^ [1] 이해나 2002-06-11 3083
604 감동의순간을 다시한번~!!!! [5] 정바다 2002-06-19 3083
603 저... 독일로 유학가요?!.......... [10] 하얀사랑 2002-06-28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