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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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602 [갠글] 내가 8월에 들었던 말들중에 가장 심한말.... [12] 현주 2003-08-24 3090
601 캡처 퍼가는 방법좀알려주세요... 포엡지우 2003-08-26 3090
600 [re] 최지우-김태희 '묘한 인연' [1] 코스 2003-08-31 3090
599 '진실'과 '신귀공자'를 볼 수 있게 해 주시길........ 그냥 2003-09-01 3090
598 9월 이네요. [1] 코스 2003-09-03 3090
597 최지우,신현준 뮤직비디오 - For Your Soul [8] 유니 2003-09-26 3090
596 '원래 그렇게 사람 빤히 쳐다봐요.' [4] 자유의여신 2003-09-27 3090
595 눈팅 다니다..업어왔어요. [2] 이쁜지우 2003-09-27 3090
594 가을처럼 깊어가는 사랑 [3] 마르시안 2003-10-01 3090
593 상해팬미팅에서.....추가로 올립니다...^^ (또 다시 추가합니다) [9] 운영자 현주 2003-10-07 3090
592 그냥 주절..주절(엄마들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 [4] 자몽 2003-10-09 3090
591 말괄량이 지우얌~~~^^ [4] 코스 2003-10-28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