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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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4 <사진>영화 크랭크인 현장에서...... 1 [25] 스타지우 2002-05-12 3082
493 지우야, 사랑은 이런거래..... [3] 이지연 2002-05-17 3082
492 지우씨를 만났습니다.(^*^) [6] 토토로 2002-05-19 3082
491 어른들을 위한 동화 [5] 김문형 2002-05-20 3082
490 죄송해서리, 망설이다가.. [6] 도수 2002-05-20 3082
489 우짜야쓰까..... [2] 맑음 2002-05-24 3082
488 D-DAY15~^^ [7] ※꽃신하나※ 2002-05-25 3082
487 썩 그리 기분좋은 주말은 아니지만 제가 맛~있는 케익 선물로 드릴까요? [2] angel 2002-06-01 3082
486 감동의 휴먼 드라마~ [4] 서녕이 2002-06-05 3082
485 팬미팅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3] 운영2 현주 2002-06-10 3082
484 지우님 생일 축하 드립니다 !!!!! [1] 발라드 2002-06-11 3082
483 지우씨!!!! 생일 축하~해요~ 정바다 2002-06-11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