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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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98 세상을 변화시키는 우리들의 한마음 [3] 한국인 2002-12-04 3083
397 피치대..간판을 보고..ㅋ [5] ★벼리★ 2002-12-06 3083
396 어제본 영화에 대해서 [9] 캔디 2002-12-09 3083
395 넘 예쁜 지우언니 일년내내 볼 수 있어요.아 조아라 [1] Lovejiwoo 2002-12-27 3083
394 투표..... [4] 채송화 2002-12-28 3083
393 우 와 ~~ 지우누나 인기상 축하드려요~~캬캬캬 정유진 2002-12-31 3083
392 그녀의 수상을 축하하며^^ [4] 지우바라기 2003-01-01 3083
391 지우-그녀는 친구처럼 다가온 사람 [6] sunny지우 2003-01-11 3083
390 오랫만에 왔답니다.....(질문과함꼐1) [3] ○ⓔ뿐어키○ 2003-01-19 3083
389 다음 작품은..... [5] 온유 2003-01-27 3083
388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6] 작은지연 2003-02-01 3083
387 새해 아침..... [4] 온유 2003-02-01 3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