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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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64 6시 14분 현재 450표 차이,,, 투표 열심히^^ [4] ^^; 2002-12-27 3090
363 T.V속에서의 이 모습을 보기를 .... [9] 봄비 2002-12-29 3090
362 스타지우 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온유 2002-12-30 3090
361 우 와 ~~ 지우누나 인기상 축하드려요~~캬캬캬 정유진 2002-12-31 3090
360 겨울연가에서 유진의테마를 핸펀벨소리로 받을수 있는곳없을까요? [1] 눈팅팬 2003-01-01 3090
359 지우-그녀는 친구처럼 다가온 사람 [6] sunny지우 2003-01-11 3090
358 당신을 향한 노래... [5] 지우공감 2003-01-09 3090
357 누나 [1] 최지우누나진정한펜 2003-01-18 3090
356 우와~~ 입이 안다물어지는... [6] 정아^^ 2003-01-22 3090
355 단 한번의 사랑 [5] 맑은 눈물 2003-01-25 3090
354 기사래요~ [1] ★벼리★ 2003-01-26 3090
353 [제목없음] [7] ※꽃신이※ 2003-02-19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