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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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52 오! 나의 천국은 그녀...지우... [1] 지우바라기 2003-11-29 3090
351 세상에는 왜이리 멋진 *들이 많은지.. [1] 눈팅팬 2003-12-10 3090
350 드라마 스페셜 [ 천국의 계단 ] 제 9 회 ( 01 월 01 일 ) 미리보기 [3] 천계팬 2003-12-26 3090
349 마음 좀 갈아 앉힐려고 퍼왔어요,(감동뉴스) [1] 유리우스 2004-01-10 3090
348 풀꽃이란 님! 정말 배군의 팬 맞습니까?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4] 수와로 2004-01-11 3090
347 제가 꼭 죄인같아요 [5] 김구희 2004-01-12 3090
346 스타지우 뽀레버~!! 한정서 사랑해♡ 뽀유^^* 2004-01-14 3090
345 너무감동적이었음 [3] 2004-01-14 3090
344 우리 지우씨소식.... [9] 마틸다 2004-01-15 3090
343 지우 - 보고 싶어 (More than words - Saying I love you is not the words) [6] sunny지우 2004-01-15 3090
342 [re] 까꿍지우님! 방법이 있습니다! 뽀유^^* 2004-01-16 3090
341 멋진 태화..하지만 너무 슬프네요..ㅜㅜ [4] 숑숑숑 2004-01-29 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