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 준비하시느라 오늘 많이 피곤하셨지요?
                                   늦은 밤 ....눈이 보이지 않는 장애를 극복한 분 ...
                                   `안드레아 보첼리'의 청명한 목소리로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를
                                   감상하시고 하루의 피곤을 풀으세요...
                                   다시금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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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70 으음....이말의 답을 아시는분? [3] FreeBoard 2001-11-30 3082
169 바람이 마니 부네여~~~~~ [4] 쿠우 2001-12-06 3082
168 전 투표때문에 정신없네요 [1] 김구희 2001-12-18 3082
167 촬영장에서 용준님대만팬분께서 직접찍은신거래여~~ [1] 겨울연가 2002-02-07 3082
166 이상하네여 ○ⓔ뿐어키○ 2002-02-26 3082
165 저 지금 학원가요~하권이가 학원갑니다.^^;; 겨울연가는.. [2] 송하권 2002-03-04 3082
164 가장 기억에 남는 연가의 유진 (=지우님) [1] 혜리니 2002-03-26 3082
163 지우언니 글 남기구 가셨네요~^-^ [2] 차차 2002-04-20 3082
162 사진이여..^^ [19] 김진희 2002-04-30 3082
161 신나는 댄스...(우리 즐겁게 살아요~~~) [7] 마르스 2002-05-10 3082
160 <사진>영화 크랭크인 현장에서...... 1 [25] 스타지우 2002-05-12 3082
159 순수함의 결정체.. 어떻게 이런 생각이~!!?? [2] 명이 2002-06-06 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