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오오오오♥

조회 수 3132 2003.02.01 14:06:36
지우하늘
새해 아침이 밝았네요-

벌써 오후네 ^^;

저희집이 큰집이라 계속 일손을 도와드리느라

손에 물집까지 잡혔으요 -_ㅠㅠ

설 되면 정말 여자들 힘든것 같아요-

저희집은 남자들이 많이 도와주긴 하지만 ^^; 그래도 엄청 힘이 든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_ㅠ

며느리들 화이팅(?) >_<

스타지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더 즐겁고 더 행복하고 더 사랑스러운 날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짧은 인사 하고 가요^^; 이모할머니댁 친척분들이 또 오셨네요 ^^;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댓글 '4'

코스

2003.02.03 14:28:53

즐겁고 행복한 명절을 잘 보내셨나요.히믄 들었어도...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즐거웠을꺼예요.
새삼 가족을 다시 느끼게 해즈는 시간들인거 같애요. 지우하늘님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주 더~많이 행복하세요.^^

초지일관

2003.02.03 21:33:20

안녕하세요... 지우하늘님...
만나서 반갑구요.. 열씨미~ 일한 당신.. 떠나라..~^^..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바다보물

2003.02.04 04:03:26

하늘아 착한 일 했나부네 엄마 마니 도와드렸나 보네
하늘이도 새해 복 마니 받고 항상 건강해라

박혜경

2003.02.04 13:21:35

많이 힘드셨겠네요
좀 푹 쉬셨나 모르겠네요
그래도 마음은 기쁘고 즐거우셨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28 지우 님 요즘도 청바지 즐겨입나요..^^ 매니아 2002-10-03 3096
327 오랫만입니다. [6] 여니 2002-10-08 3096
326 이 가을의 길목에서 만남이란 [7] sunny지우 2002-10-09 3096
325 세번째 노래연습곡입니다.... [3] 이지연 2002-10-10 3096
324 사랑하는 그들을 기억하며......4회 [21] 현주 2002-10-22 3096
323 그때를 아십니까? [8] 토토로 2002-10-27 3096
322 지우에게 보내는 러브레터 [플래쉬] [8] 아린맘 2002-11-02 3096
321 민철을 보면 한 친구가 생각나요.. [8] anne 2002-11-03 3096
320 출근 일주일... [5] 서녕이 2002-11-04 3096
319 피아노치는대통령 [7] 포에버지우 2002-11-11 3096
318 &lt;피아노치는 대통령&gt; `오해는 이제 그만` [4] 채경 2002-11-11 3096
317 펌]지우님의 대만신문기사 스크랩 [8] 스타지우팬 2002-11-21 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