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이를 우야노...

조회 수 3236 2003.02.07 13:32:24
nistelrooy
어제 학원끝나구 게임사러 용산가서
게임사구 핫도그먹구 집에 왔는데 지갑이 없내요.
흑흑....
돈도 카드두 문제지만 거기 전번에 지우누님한테 받은 친필싸인두
있었는데...
내이름까지 써주고 했는데....
많이 속상하네여...
여려분들은 지갑 관수 잘하세여...
글구 지우누나 싸인회같은거 또 안하나염?
싸인 다시 받아놔야지...



댓글 '3'

sunny지우

2003.02.07 21:08:23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귀중한 소지품을 잃어버린 다는 것...
니스텔루이 ...이름에 사연이 있으신지요.
독특하고 멋있으십니다.
자주 뵙기를..

★벼리★

2003.02.07 22:12:41

에구~ 지갑 잊어먹음 두고두고 아깝죠!
특히 돈주고도 못살 지우언니의 친필 싸인이라..;; 정말 아까우시겠어요..^^;; 그치만..전화위복으로 좋은일도 생기시기를..^^

바다보물

2003.02.08 08:14:28

에고 지갑을 잃어버리시다니.....
다음부터 지갑을 꼬옥 잘 챙겨서 다니세요
좋은 하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01 *초지일관~이가 읽어드리는 두번쨰 이야기 - 사람을 사랑한 악마 - [4] 초지일관 2003-02-07 3297
12900 사넬 슈즈신은 지우언니~!! [6] Bestdresser 2003-02-07 3117
12899 그냥 만든 플레쉬..^^ [5] Jake (찬희) 2003-02-07 3106
12898 지우님 cf가 긍금해요 [7] 눈팅팬 2003-02-07 3067
12897 일하다가 잊지 못해서 잠시 왔어여... [5] 정아^^ 2003-02-07 3069
12896 눈부신 햇살 오후에... [6] 이지연 2003-02-07 3122
» 흠....이를 우야노... [3] nistelrooy 2003-02-07 3236
12894 지우님 예전 동영상 2 [8] 스타지우 2003-02-07 3093
12893 한해의 기도 [4] 박혜경 2003-02-07 3251
12892 사진 좀 올려주세요 [1] 오드리 2003-02-07 3113
12891 오랫만인데...그런데... [7] 2003-02-07 3171
12890 친구....(펌) [6] 바다보물 2003-02-07 3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