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잊지 못해서 잠시 왔어여...

조회 수 3187 2003.02.07 17:22:37
정아^^
일하구 회의하구 바쁘구 머릿속두 무지 복잡한데여...
여기와서 맘좀 편안해 질라구 잠시 쉬러 왔어여... 잘했죠?
우리 가족들 글 보면서... 사진보면서... 잠시나마 좋은 휴식이 되었네요...
그래서 저두 이거 하나 드리구 갈께여...
색맹테스트... 이거 검사한지 꾀 오래된거 같은데...
모두 한번 해보세여....(군데여... 어린이나 노약자나 임산부들은 안해두 된대여... 알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모두모두... 좋은오후되세여~~
사랑해여~~~

목록
수정 삭제

댓글 '5'

정아^^

2003.02.07 17:32:03

흐흐흐... 엽기정아.... 씨익~~

sunny지우

2003.02.07 20:43:51

정아 ~ 잘 지내고 있는거지?
살랑님도 ....
일은 잘 적응하고 있고...
아픈곳의 휴유증은 없는거니?
늘 기도 속에서 만나자..

앨리

2003.02.07 21:06:52

정아야~ 애 떨어지겠당~ㅎㅎㅎ

★벼리★

2003.02.07 22:11:11

저 먼숫잔지 몰르겠는것도 이따눈..저 색맹인가유??^^ㆀ

바다보물

2003.02.07 22:32:27

나도 색맹인가봥 숫자가 안보이네 ㅋㅋㅋㅋ
정아야 요새 마니 바뿐가보구나
사랑님도 잘 계시냐?
안부 좀 전해줘 날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640 ^^... [10] 찬희 2002-11-21 3091
33639 SBS 한밤의 TV연예에 나온 지우님 [17] 운영자 현주 2002-11-08 3091
33638 기다려서 잘된일과, 성급해서 잘못 된일....^_^ [7] 코스 2002-11-03 3091
33637 지존 여러분 ..... [13] 온유 2002-10-09 3091
33636 이 가을의 길목에서 만남이란 [7] sunny지우 2002-10-09 3091
33635 번역입니다 직역을 했으니 표현이 좀 그래도 이해해 주세요 [2] 코스 2002-09-25 3091
33634 말... [5] 쥬☆ 2002-09-22 3091
33633 이 노래 기억 나시나요? [6] 바다보물 2002-09-13 3091
33632 홈이 왜이리 조용한겨? [7] 깊은가을 2002-09-12 3091
33631 \ 죄송합니당\ [2] 천생연분 2002-09-13 3091
33630 핸드폰줄 찾아왔어요^*^ 정유진 2002-09-11 3091
33629 운영자누나들 보세요~~~ [2] 정유진 2002-09-09 3091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