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낑낑... 끙끙...
그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기사 자료 준비하다...  
아직 포토샾 기능이 익숙치 못해
하루 중 반나절의 낑낑거림을 모두 날려 버리고...
허탈...  무지 허탈...

마감전엔 꼭 마무리 해야 할 텐데..

마감일이 언제냐구요 ! ? ....  
ㅋㄷㅋㄷ..  아무도 몰라.. 며느리도 몰라..
엿장수는 알까요...



댓글 '5'

코스

2003.02.08 00:41:33

오~호~ 작품이 넘 멋지당!!
요셉기자님..기사 마감날이 다가 오는데 무신 베짱을 튕기시는 거야요.
기자의 본분을 지킵시다!!! 노력하는 요셉님 모습이
얼매나..이쁜지..^^

바다보물

2003.02.08 07:57:01

요셉언니 저거 복사해서 울님들 좌악 하나씩 나눠 주세요
정말 잘 만드셨네요
곧 개학 하시죠?
그래도 언니의 기사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으니 바쁘시겠지만 꼭 멋진 기사 올려주세요
좋은 하루~~~~~~~

달맞이꽃

2003.02.08 13:32:28

요셉아 ..
내는안다 ㅋㄷㅋㄷ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참좋아요 ..요셉님 ...
개학한 학교도 있던데 요셉님도 이젠 좋은시간 다 가버렸네요 ..또 욜심히 어린 새싹들과 몸 부림 칠만 남았구몬요 ㅎㅎㅎㅎㅎ

꿈꾸는요셉

2003.02.08 14:36:36

올해는 "오르골"인지가 히트예감 이라던데...
2월 14일엔 여자의 주머니가...
3월 14일엔 남자의 주머니가 많이 구멍나겠지...
코스님. 바다보물님. 달맞이꽃님께... 예쁜 마음의 오르골<?>을...........................받으셨나요..

sunny지우

2003.02.08 22:00:45

개학을 해서 시간이 많이 없겠구나...
달력이 아주 예뻐요.
풍성함으로 채워지는 2월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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