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기다리시는 여러분덜.. 정말 감사합니다...

아~~ 내일 이면.. 이제.. 꿈같던.. 겨울 방학도 끝납니다...

봄 방학을 해도.. 맨날 학교를 나가야 하니.. 노통장님이...

제발좀... 고3 생활좀.. 바꾸었으면.. 하네요... 맞습니다.. 맞지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글 한편 올리고 갑니다...

스타지우 안에서 행복하시길...

----------------------------------------------------------------------
한 집에 남편과 부인이 있었어요
그 부부는 아이를 낳았죠 하지만 아이는
태어날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어요...
그레서 여러 병원능 다녔죠...
그 아이의 병새는 이러했어요...
온몸에 빨간 종기 같은게 나고...
몸 은 뜨겁고...
아이는 항상 울었죠...
어느날..
한 병원에서 나오는데
낮선 남자가 그아이의 병을 고칠수 있다는거예요
얼쑤좋다 하면서 얼마면 돼냐고 묻고
어떻게 고치냐고 물었어요
그러자 하나의 약을 줬어요..
그약을 꼬박꼬박 먹이라면서...
돈은 필요 없다면서..
어느날...
아픈 아이를 두고 남편이
잘사는 집 여자와 바람을 핀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그치만 아내는 믿지 않았죠...
아이가 아픈데...
그러던 어느날..
남편이 들어오더니 얼굴만 보고는 나가더군요..
아내는 어디가냐고 물었죠..
남편은 괜히 화를 내면서
그냥나갔죠...
몇시간 후..
방에서 울던아기가 뚝 그치길레
아기한테 가봤죠...
아기의 병은 다낳고
옆에 편지 한통이 있었어요...
To.나의 사랑하는 아내...
여보 미안해...
나 실은 전에만난 그남자 있지..?알지?
그남자와 계약을 했어...
아기를 살리는 데신 나의 목숨을 달라고...
아기를 살린다면..
나는 죽어도 좋아~왜냐구?
그럼 아이한테 좋은 아빠가 될수있잖아
기억에 남구...
그치?
미안해..
아깐 시간에 늦어서 잠깐 얼굴을 보러 온거였어..
화낸 이유도...어서 가야했으니까...
여보...
좋은 남편 돼지못해서
미안해.....
하지만 저승에서
당신과 아기를 돕겠어~
미안하구
우리 사랑스런 아기 잘보살펴주고
당신도 잘살어야해...
나를 잊지 말구...
여보 사랑해♡
From.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당신에게..

라는 편지와함께...
아기는 낳았어요.....
----------------------------------------------------------------------
이 글의 제목은 악마와의 계약...

역시.. 감상평들좀.. 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