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 드리고는 못 왔네요....
어제 처음 정상근무를 했는데...오후 12시부터 오늘 오후 12시에 퇴근했슴다..
-.-;;;
모습이 가관이에요...
얼굴은 푸석푸석....눈은 띡 풀려가지고....ㅋㄷㅋㄷ(따끔따끔 하공)....
내일 12시까지 출근하니까...
하루 출근하고 하루 쉬고... 그러네요...
그런데 몸이 놀래서 그런지 오늘 왠 종일~~~
아푸고 푹~~~늘어져서 잠만...쿨쿨....잤답니다...
어서 지우언니의 새 작품 소식을 듣고 싶네요....
지우언니도 보고싶공....
으앙~~~~~
언니덜~~~~~ 보고잡어용~~~~~
또 들를께요....
총총총...
어제 처음 정상근무를 했는데...오후 12시부터 오늘 오후 12시에 퇴근했슴다..
-.-;;;
모습이 가관이에요...
얼굴은 푸석푸석....눈은 띡 풀려가지고....ㅋㄷㅋㄷ(따끔따끔 하공)....
내일 12시까지 출근하니까...
하루 출근하고 하루 쉬고... 그러네요...
그런데 몸이 놀래서 그런지 오늘 왠 종일~~~
아푸고 푹~~~늘어져서 잠만...쿨쿨....잤답니다...
어서 지우언니의 새 작품 소식을 듣고 싶네요....
지우언니도 보고싶공....
으앙~~~~~
언니덜~~~~~ 보고잡어용~~~~~
또 들를께요....
총총총...
아마도 지우님의 소식은 봄바람을 타고 제비가 소식을 가져다 줄거같은 예감이^^
피곤한 몸 충전 잘하시구..내일 일도 열심이 으쌰으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