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가족들 모두 안녕하신가요?
새해엔 댓글도 잘 달고 열심히 출석하겠다던,저랍니다.
그 각오가 다 어디 갔는지....
마음과는 틀리게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말이 씨가 된다!! 이런 얘기가 있죠?
제가 요즘 그러네요.
원래 허리가 안좋았는데, 그만 그걸 못참고 친구에게
"나 요즘 이상하게 허리가 안 아파" 하고 자랑했더니,
명절 며칠전부터 아프던 허리가 조심해야 할것을
명절 지내고 그리고 며칠전에 몇년만에 친구만난다고 들떠서
서울까지 다녀왔더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제가 제일 싫어하는 침을 맞으러 다니고 있네요.
지난주 정팅이도 들어간다고 보물이한테 얘기해 놓구,
의자에 앉아 있기가 매우 힘든지라 못들어갔네요.
당분간은 더 들어오지 못할거 같은데 이해해주실거죠?
열심히 치료하고 빨리 컴백할께요.
에고고... 지금도 땀이 삐질삐질...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스타지우 가족들 누워서 눈팅이라도 할테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
아무고 걱정 안한다구요!! 저 삐질지도 몰라요.ㅋㅋㅋ
운영자님. 혹시 모임이 있으면 다음주까지는 참아주세요.
저도 울 가족들 너무 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꼭 나가고 싶어요. 알았죠?
그리고 drjc님. 좋은 소식 감사해요.
늘 우리 가족들에게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바래요.
이제 그만 퇴장할께요...
알죠? 모두 모두 사랑하는거....
새해엔 댓글도 잘 달고 열심히 출석하겠다던,저랍니다.
그 각오가 다 어디 갔는지....
마음과는 틀리게 몸이 말을 듣지 않네요.
말이 씨가 된다!! 이런 얘기가 있죠?
제가 요즘 그러네요.
원래 허리가 안좋았는데, 그만 그걸 못참고 친구에게
"나 요즘 이상하게 허리가 안 아파" 하고 자랑했더니,
명절 며칠전부터 아프던 허리가 조심해야 할것을
명절 지내고 그리고 며칠전에 몇년만에 친구만난다고 들떠서
서울까지 다녀왔더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제가 제일 싫어하는 침을 맞으러 다니고 있네요.
지난주 정팅이도 들어간다고 보물이한테 얘기해 놓구,
의자에 앉아 있기가 매우 힘든지라 못들어갔네요.
당분간은 더 들어오지 못할거 같은데 이해해주실거죠?
열심히 치료하고 빨리 컴백할께요.
에고고... 지금도 땀이 삐질삐질... 어찌할바를 모르겠어요.
스타지우 가족들 누워서 눈팅이라도 할테니까 너무 걱정은 하지 마시구요.
아무고 걱정 안한다구요!! 저 삐질지도 몰라요.ㅋㅋㅋ
운영자님. 혹시 모임이 있으면 다음주까지는 참아주세요.
저도 울 가족들 너무 보고 싶거든요.
그래서 꼭 나가고 싶어요. 알았죠?
그리고 drjc님. 좋은 소식 감사해요.
늘 우리 가족들에게 즐거운 일만 가득했으면 바래요.
이제 그만 퇴장할께요...
알죠? 모두 모두 사랑하는거....
정아가 호~해드릴테니깐.. 언넝 나으세여~
새해엔 건강~ 그리고... 행복~ 만땅~~
저두 언니 사랑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