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나오세요.!!

조회 수 3097 2003.02.12 15:54:41
채송화
안녕들 하신지요?
요즘 울 집이 넘 조용하네요.
지우씨가 활동을 쉬고 있어서 그런가....
나 역시 한동안 눈팅으로 지냈지만..ㅎㅎㅎ

이제는 다들 겨울잠에서 일어 나심이 어떠실지?
며칠전에는 봄바람도 불던데..

그동안 어떤분들이 안보였나 ~~~~~
방학인데도 안나오신 세실님,또~~~오 페드라님에 글도 안보이고
찔레꽃.유포니.발라드.마눌.선주.음~~~정아?.차차..
눈팅팬님들도 많이 안오시는것 같고...
오늘은 이글 아래 쫙~~~글 좀 달아보세요.ㅎㅎㅎㅎ
나 이제 숙제 끝...

오늘은 바람도 많이 불고 좀 춥네요.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세요.

댓글 '8'

봄비

2003.02.12 17:08:01

언~니 지는 궁굼하지도 않았나요 .. 울고싶어라..나 삐찜 ㅎㅎㅎ언니도 잘 계시지유.. 왕언니 보고싶네유...

차차

2003.02.12 20:43:37

저 어제 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코스

2003.02.12 21:18:10

언냐!!!! 언니두 이제 겨울잠 다 잤어요~~ㅎㅎ
아마도 페드라님.찔레꽃님은
다음의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기 위해서 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을꺼예요.
세실님은 옆집으로 가면 볼수있다고 들었어요.
마눌이는 가끔 흔적을 감추면서 박쥐로 울 홈에 오고 있답니다.
발라드, 유포니, 정바다는 얘들 방학이 끝났으니
멋진 모습으로 나타 날 꺼예요.
언니두 빨리 건강히 회복 돼서
언니의 글과 댓글 자주 볼수 있길 바래 볼께요.

sunny지우

2003.02.12 22:57:29

채송화언니 ~
오랫만입니다.
옥체만강하시지요...
모두들 잘 있을겁니다.
아마 눈팅하고 있는 듯...
자주 흔적 남겨주세요.

바다보물

2003.02.13 00:00:53

흑흑흑 나도 잠수했는데 안찾아주고....
삐짐삐짐이여요
내가 한번 삐지면 석달열흘 걸리는거 아시쥬?
그람 좋은 꿈 꾸세요 아마도 내가 언니 꿈에 나타 날거라눈

달맞이꽃

2003.02.13 07:42:36

오~~호~~~언냐가 왼일이래유 ㅋㅋㅋㅋ내일은 해가 서쪽에서 아마 뜰걸 ㅋㅋㅋㅋㅋㅋ감만에 온니에 글을 보니 감계가 무량이네용 ..ㅋㅋㅋ온니 ~~기분무지 좋네요 ..군디 온니한테 숙제 시키는 간큰 사람은 누구래유 ㅎㅎㅎㅎ

선주

2003.02.13 08:02:08

언니 잘 지내셨어요
몸은 건강하시구요?
그동안 눈팅만 한것 같아요
언니를 보니 기분이 좋네요.

운영자 현주

2003.02.13 10:13:39

나두 불러봐야징... 흠냐님~ 부르려고 했는데 어제ㅡ메모 달구 나가셨더군요..그니까 빼구~ 김구희 언니...어디계신거야요~~ 얼른 나타나셔요~~ 아리조나에서 수와로님.....요즘 바쁘신가요? ^^ 빨리 돌아오세요~~~ 그럼........채송화언니.........내맘 알지? 이상 겸둥이 현주였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75 [비디오 읽기―피아노치는 대통령] 국민들에 웃음주는 엉뚱한 대통령외 눈팅중 2003-02-13 3090
12974 +- 발렌타인선물 -+ [9] 꽃신이 2003-02-13 3094
12973 스타지우 현주님 , 미혜님, 가족들을 위한 웃음소스 [12] sunny지우 2003-02-13 3106
12972 포에버지우님이 요청하신 지우님 예전 동영상 5 [15] 스타지우 2003-02-13 3307
12971 겨울연가 1회...유진이가 너무 보고파서... [7] 온유 2003-02-13 3283
12970 이런 사랑.... 온유 2003-02-13 3106
12969 사랑이 어떤 모습일거 같냐면요...음..어쨌든, 제 사랑은 이래요..(martina21c님의 글을 보고) [6] 2003-02-13 3253
12968 분명함과 희미함 [5] 코스 2003-02-13 3141
12967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6] martina21c 2003-02-13 3120
12966 [re]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5] 드래곤^^ 2003-02-13 3129
12965 빼꼼이(문 열고..)...나 들어가도 돼요? [8] 바다보물 2003-02-12 3165
12964 봄을 기다리는 지우-그대에게 [7] sunny지우 2003-02-12 3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