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곳이 한가로이...조용하네요...
괜시리 눈이 내리고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에...
발자국을 남기듯....오랜만에 제 흔적을 남깁니다..
우선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올한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울지우님과...드래곤님도 포함해서요..
전 이곳에 올때마다...추억을 밟곤 한답니다...
내가 작년 이시간에 무엇을 했을까 하는생각에 글도 조회해보구요...
그러면....내생각들이...내마음들이 이곳에 고스란이 적혀있더라구요...
작년 오늘은....겨울연가의 시청율을 보며...좋아하는 제가 보이네요...
오랫동안 저를 붙잡고 놔주지 않는 겨울연가네요..
울지우님...언제쯤 모습을 보여주실지....그녀에 대한 짝사랑에 가슴앓이를 할것만 같습니다...
드라마를 볼때마다....그녀의 모습이 겹쳐져...제대로 감상을 할수 없으니 말이예요...
지금시기에 영화를 하는게..그녀에게 더 나을거라는걸 알면서도...
자꾸만 드라마에서 보고픈 욕심이 생깁니다...
세밀한 그녀의 감정표현들.....맑은눈에서 흐르는 그녀의 눈물을 보면...
제맘도 깨끗해질거 같으니 말이예요..
기나긴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우님....
가끔은 당신을 작품성있는 단막극에서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한가로운 전원이 펼쳐져있는 시골어귀에서...
순박한 모습으로 뛰어오는 당신을 상상해보곤 하죠...
짝사랑을 하는모습도 좋고...
아님 선생님으로...적은인원수의 아이들과...정을 나누는 모습도 좋고...
늙은 부모님과의 정을 표현해도 좋구요...
왜 이다지도 당신이 보고픈지요!...
그리움이라는게....행복하면서도...아픈 감정인가봅니다...
당신이 그립고...또 친구같았던 동생과의 시간들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못다한 말들이 많아서...더 아쉬움이 남는거겠죠...
또 다시 당신이 우리에게 줄 선물을 기대하며...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괜시리 눈이 내리고 아무도 지나가지 않은 길에...
발자국을 남기듯....오랜만에 제 흔적을 남깁니다..
우선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올한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울지우님과...드래곤님도 포함해서요..
전 이곳에 올때마다...추억을 밟곤 한답니다...
내가 작년 이시간에 무엇을 했을까 하는생각에 글도 조회해보구요...
그러면....내생각들이...내마음들이 이곳에 고스란이 적혀있더라구요...
작년 오늘은....겨울연가의 시청율을 보며...좋아하는 제가 보이네요...
오랫동안 저를 붙잡고 놔주지 않는 겨울연가네요..
울지우님...언제쯤 모습을 보여주실지....그녀에 대한 짝사랑에 가슴앓이를 할것만 같습니다...
드라마를 볼때마다....그녀의 모습이 겹쳐져...제대로 감상을 할수 없으니 말이예요...
지금시기에 영화를 하는게..그녀에게 더 나을거라는걸 알면서도...
자꾸만 드라마에서 보고픈 욕심이 생깁니다...
세밀한 그녀의 감정표현들.....맑은눈에서 흐르는 그녀의 눈물을 보면...
제맘도 깨끗해질거 같으니 말이예요..
기나긴 휴식시간을 보내고 있을 지우님....
가끔은 당신을 작품성있는 단막극에서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답니다....
한가로운 전원이 펼쳐져있는 시골어귀에서...
순박한 모습으로 뛰어오는 당신을 상상해보곤 하죠...
짝사랑을 하는모습도 좋고...
아님 선생님으로...적은인원수의 아이들과...정을 나누는 모습도 좋고...
늙은 부모님과의 정을 표현해도 좋구요...
왜 이다지도 당신이 보고픈지요!...
그리움이라는게....행복하면서도...아픈 감정인가봅니다...
당신이 그립고...또 친구같았던 동생과의 시간들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못다한 말들이 많아서...더 아쉬움이 남는거겠죠...
또 다시 당신이 우리에게 줄 선물을 기대하며...행복한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11'
green
눈팅팬3님..
네.. 저 하연의 grace 맞습니다.
전.. 스타의 green으로 댓글 달은 것이지.. 하연의 grace로 단 것 아닙니다.
님께서 스타지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언하시려면.. 떳떳이 아이디 밝히시고 댓글 다십시요..
전.. 님처럼 숨어서 댓글다는 스타회원이 아닙니다.
제가 스타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언제든지 당당하게 green으로 올라옵니다..
스타지우에서 처음으로 연예인에게 열광하게 된 사람이라.. 스타지우를 남의 집이라 생각한 적 없습니다.. 사랑하는 방식이 님과 다르다고.. 눈팅을 가장하여 던지는 돌.. 달갑진 않지만.. 눈 감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끼는 지우씨가 있는 집이니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네.. 저 하연의 grace 맞습니다.
전.. 스타의 green으로 댓글 달은 것이지.. 하연의 grace로 단 것 아닙니다.
님께서 스타지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언하시려면.. 떳떳이 아이디 밝히시고 댓글 다십시요..
전.. 님처럼 숨어서 댓글다는 스타회원이 아닙니다.
제가 스타에 하고싶은 말 있으면 언제든지 당당하게 green으로 올라옵니다..
스타지우에서 처음으로 연예인에게 열광하게 된 사람이라.. 스타지우를 남의 집이라 생각한 적 없습니다.. 사랑하는 방식이 님과 다르다고.. 눈팅을 가장하여 던지는 돌.. 달갑진 않지만.. 눈 감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아끼는 지우씨가 있는 집이니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자주 오셔서 영화이야기 좀 들려 주세요....님도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