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내게 던져지는 질문... 하나.
"왜 최지우를 좋아하세요"

"글쎄"
난 왜 그 많은 배우들 중 "최지우"를 좋아하게 됬을까???

이성도 아닌 동성의 여배우를...

그 녀가 그리도 예뻤나?!
그 녀의 몸매가 나의 혼을 앗아갔을까?!
그 녀의 연기가 여타의 배우들 보다 출중해서 였을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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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물음표와 느낌표...  혼돈의 시간에 마침표를 찍으며..

*** 찾아 낸 사랑의 원천 ***

그 녀의 표정은 카멜레온의 그 것보다 훨씬 다양하다.
단 그녀의 시력이 그 녀의 양 미간을 찡그리게 하는 경우가 있어 아쉬움을 줄 때도 있지만
순간 순간 스쳐가는 그 녀의 표정들은 보는 이에게 기쁨을 주며 평온함을 선물한다.

또한 그 녀는 어린아이의 맑고 깨끗함.. 순수함..과 아울러 정직함을 지녔다.

그 녀는 사람들의 인정을 받기위해
자신의 능력을 부풀리거나 과장하지 않으며
겉 모습을 포장하거나 허세를 부리지도 않는다.

자연스러움과 순리를 통해...
잔잔히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며
조용히 그렇게 우리에게 다가 오고 있는 것이다.

가끔 그 녀의 연기 폭이
나의 기대치 보다 적다고 푸념을 하게 할 때도 있다.
그러나 그 녀는 자신의 노력의 최고치에
겸손함과 성실함으로 서 있다는 점이다.


결코
우리가 그 녀를 만든 것이 아니며
그 녀가 있음으로 <팬을 자처하는>우리가 있는 것이다.


누구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그 녀를 아프게 할 수 없으며
그 녀에게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 수 없다.

왜?
그 녀<최지우>는 우리를 팬으로 존재하게 하는 이유이며
우리의 행복과 기쁨이 그 녀와 공존하기 때문이다.


<다음에 계속...>





댓글 '9'

섹시악녀

2003.02.13 23:13:52

저도님말에동감합니다..
안티가 아무리설처도,우리가있음에걱정없지요..
사실 나도안티였는데..
안티여러분!!!!모두저처럼되길..이밤에기원하며물러갑니다

온유

2003.02.13 23:16:27

요셉언니 제목 만큼이나 앞 뒤가 딱인 글들
깊이 잘 읽었습니다.그녀가 있음으로 ...우리가 있다
캬~~~아.쥑인다~~~~.
언니 근데 신문 사설에는 <다음에 계속..>이런건 없던디...이거 사설 범주에 속하는거 맞쑤~~~~우.
난 그냥 이글 사회면쯤에 대문짝 만하게 냈으면 좋겠당......
더 멋진 글 기대하며...멋진 밤 보내시라눈...

바다보물

2003.02.13 23:41:07

제목이 거의 예술입니다
요런거 의장특허를 내야한다니깐요
역시 언니라는 생각이 팍팍 드는 기사 잘 읽었습니다
다음을 기다릴게여
무지 기대됩니다

코스

2003.02.13 23:46:19

요셉님...전 제목에 깜짝 놀랐다눈
안티라는 말에 '경기'가 날 정도이기에..
"결코
우리가 그녀를 만든 것이 아니며
그 녀가 있음으로 <팬을 자처하는>우리가 있는 것이다.
날 감동 시키고 절대 동감하는
이 글귀는
너무나 외치고 싶은 말이 랍니다.
요셉 기자님...멋져유!!!!
님... 덕분에 행복한 잠자리를 들께요...사랑해요.!!

선주

2003.02.14 07:51:45

언니의 글 기다렸지용.
과연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ㅋㅋㅋ
언니의 말씀에 맞아요.
특히, 그 녀가 있음으로<팬을 자처하는>우리가 있는 것이다.
항상 우리는 그녀로 인해 목마르죠.
언니, 언니에겐 정말 고마움을 많이 느낀답니다.
그에 못미치는 저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달맞이꽃

2003.02.14 08:38:43

한동안 잠수를 하시더니 님에 글에서 깊이있는 뭔가가 있는것 같습니다그려 ~~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ㅎㅎ안티!!이두글자만 보면 뒤로 넘어가는 습관이 생겨서리 ㅎㅎ거~~참으로 기분나쁜 말같으요 ..세상엔 올마나 이쁜말들이 많은디 ....모시기 눈엔 모시기만 보이는법 ~그냥~~냅두자구요 ㅎㅎㅎ우리요셉님 눈도 참으로 맑더니 이리 이쁜눈으로 세상을 보잖여 ㅎㅎㅎ이쁜사람은 이쁜사람을 곤방 알아보잖여 ㅋㅋㅋㅋ맑고선한 인간성 좋은 우리지우시를 닮아서 우리님들 다 순하고 배려할줄알고 인내할줄 알고 자고루 사람은 인간성이 좋아야하는겨 ..안그요 가자님 ..인간답게 살아라 ..이말 누가했지? ㅋㅋㅋㅋㅋㅋㅋ

맑은 눈물

2003.02.14 11:26:21

요셉언니 안녕하세요! '역시'라는 단어를 써야겠넨요. 역시 '짱(!)'이예요. 담 글도 기대할께요. 건강하세요. 샬롬!!! *^^*

★벼리★

2003.02.14 12:43:22

쿄쿄 담 사설을 우찌댈지 궁금해요~언니~^^
겸손함과 성실함..글구 팬을 자처하는 우리가 있기에..스타지우는 영원할 꺼래요~유~후!

앨리럽지우

2003.02.14 14:34:31

맞습니다, 맞고요~
제가 팬이 된 이유, 요셉언니 말씀 맞습니다, 맞고요~ㅎㅎㅎㅎ
요셉언니,, 담 글도 얼렁 올려주세여..ㅎㅎ
안티지우~ 어케 사설이 풀려나갈지.. 궁금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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