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조회 수 3058 2003.02.18 00:03:52
코스



뉴스에서 날씨가 풀렸다고 해서 겉옷을 안입고 나갔더만
날씨가 차게 느껴지는게 아직까지 겨울은 떠나기가 싫은가봐요.
차가운 바람을 느끼면서도 그안에 봄내음을 느낄수가 있었답니다.
우리들에게 다가올 봄은 어떤 느낌을 줄까요.... 기다려지지 않나요.....






Gabrielle - out of reach

댓글 '8'

sunny지우

2003.02.18 00:11:30

코스~
멋진 노을 배경에 지우-그녀의 아름다운 모습....
너무 멋있구나.....
언제나 수고가 많다
나의 귀한 스타지우의 동생 코스...
사랑한데이....

태희

2003.02.18 00:16:58

코스언니~~~이 얼마만인가? 리플을 단게...언니 잘 있었지...미안..연락이라도 자주 해야했는데...넘 이뿌다..배경도 이뿌구 지우언니도 넘 이뿌구...난 짐코스언니의 그 밝은 웃음이 넘 보고 싶다..*^^*
언니 잘자~~~좋은 꿈꾸구.....^^

온유

2003.02.18 00:39:09

어머 우리 렐라님 오늘도 어김없이
내 사랑 지우씰 모셔 오셨네요.어제의
낮잠은 12시를 알리시기 위함이신지용 ㅎㅎ.
태희 말처럼 항상 밝게 스타지우를 지키시는 언니를
너무 너무 싸랑하는 여인이 한자 적구 갑니다.

운영자 현주

2003.02.18 02:27:49

아주 이젠 슬라이드의 경지에 오르셨군요..오늘도 어김없이 신데렐라되셨군요...근데 궁금한건...일부러 떨어뜨린 유리구두......단 한번이라두 왕자님이 주워서 코스님댁 초인종눌러본적 있으신지..................^^ (뭐 답 안하셔도 됩니다만.......ㅋㅋ) 내일은 어떤 슬라이드로 우릴 감탄시키시길 사뭇 기대가 되네요...........^^ 내일은 보라색 드레스를 입으시는게 어떨지요...........^^

바다보물

2003.02.18 07:53:27

여러분~~~저요 어제 우리 코스님이 밤10시부터 한시간동안 한일을 알고있답니다 ㅋㅋㅋㅋㅋ
님의 정열(?)에 다시 한번 놀란 보물이였구요 슬라이드 정말 감사해요 오늘은 특별히 인사가 하고 싶네요
내일도 기다릴게요

꿈꾸는요셉

2003.02.18 08:34:40

밝은 모습.. 상쾌한 음악.. 우리의 분위기 메이커..
영원한 스타지우의 죽부인... 그리고 신데렐라... 든든한 언니... 코스님...
**해요.... <**은 님의 상상에 맡깁니다.>

김문형

2003.02.18 10:57:57

언니.
전 지금 지난 잡지에 있던 지우씨 사진 보고 있었어요. 오려가면 언니가 슬아이드 해주실거죠?
너무 작은가?
아뭏든 모임에 가져가 볼께요.
아~~ 보고 싶어라~~

페드라

2003.02.18 16:38:56

변함없는 언니의 슬라이드쇼!
풍성한 스타지우 게시판을 위해서 애쓰는 언니한테 한상 감사할 따름이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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