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뭐라고 쓸지 모르겠네요.....

조회 수 3091 2003.02.18 19:27:08
봄비

.
오랫만에 게시판에 나의 뽀~샵을 올리네유...
2월 한달은 그~냥 죽은듯이 잠적할라고 했는데  왜냐구 물으시면
1년중 2월달이 제일 바뻐요..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계산이 틀리는 이 아줌마 ㅋㅋㅋㅋ
가족이란 단어를 쓰면서도 조금도 꺼리낌이 없는 망설이 없는
   여기 스~타~~지~우
조금이라도 그냥 힘이 될까하구 빼꼼이 문을 열어 봅니다....
한가지의 공통점만 가지고도 우린 너무 쉽게 울고 웃고하네요....
누가 시켜서도 아니고 그냥 좋아서....보기만해도 엔돌핀 마구마구 넘치니깐.
여기 모인 사람들은 가만이 있어도 저절로 들어 오게 만드니깐...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  ......정말 뭐라고 표현 할수가 없네요....
저는 다시 잠수합니다..
먹고 살아지유 ㅋㅋㅋㅋ
다음주엔 물건너 여행도가고 갔다와서
더 즐거운 마음으로 아주 열심히 뽀샵을 만들어야지유....<안그러면 지 시달려서 제명에 못살아유~~~>
           즐거운 저녁 되세요....                  화~~~이~~~팅

댓글 '13'

꿈꾸는요셉

2003.02.18 20:03:28

역시 대가의 등장 답게... 너무 멋지다...
오늘 혹 우리 스타지우... 생일날 맞지...?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이리 멋진 님들의 화려한 등장일까...
역시 우린 가족이란 생각에 틀림없어...
오늘 올린 포샵 중... 지우씨의 지난 연말 시상식 사진을 소재로 한 사람이 3명이나 되잖아....
말하지 않아도 통한다니까.... 특히 봄비언니와 난 특히 그런거 같지....
더불어 나의 부족함을 늘 깨닫게 해 주기도하지만...
언냐.... 알러뷰....

김문형

2003.02.18 21:01:11

봄비언니.
오랜만이네요. 너무 잠수길게 하지마세요.
그럼 필히 병나거든요.....
물건너 여행이라...나도 가고 싶어요.
혹시 짐꾼이 필요하시면 제가 폰 때려주세요...
얼릉 오세요. 언니의 멋진 포샵 목 길게 늘이고 기다릴께요. 언니 나두 알라뷰~~~

달맞이꽃

2003.02.18 21:01:50

내가 증말 솔직히 고백현데 ㅎㅎ봄비는 미워도 그 뽀샵만은 미워할수 없네요 ㅎㅎ정말 예술이네요 ..봄비손에 지우는 언제나 화려하고 아름답고 ㅎㅎ제명에 못살면 안돼쥐 ㅋㅋㅋㅋ누군지 말 안혀도 감이 오누몬 ㅋㅋㅋㅋ여행 잘 다녀오고 선물은 사양할께 ㅋㅋㅋㅋ

바다보물

2003.02.19 00:25:20

봄비언니 올만이에요 멋있게 등장 하시니 더욱 반가워요
전 그냥 포토샵 포기 했어요
포토샵 공부하다가는 제명에 못살것 같아서요
잠수 너무 길게는 하지마세요

토토로

2003.02.19 00:44:37

언니 넘 이뻐요.ㅎㅎ
전 요즘 손놓고 있답니다.
뭐가 그리고 바쁜지..이유는 아시죠.ㅋㅋㅋ
저도 언니처럼 해보고싶어요.
넘 이뻐서 질투하고 있는 저입니다요.

채송화

2003.02.19 08:11:38

가시나 ...열심히 작업 한다더니 ...넘 이쁘다 ㅎㅎㅎ
포샵에 대가 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셨군...
아마 누구도 못 따라올겨..ㅎㅎ
바쁜 하루 보내.

온유

2003.02.19 09:47:40

봄비님 멋진 등장이요~~~
바쁜 와중에도 게시판의 화려함과 우아함을 위해
애쓰시는 울 봄비언니 울트라 캡숑~~짱~~
내가 언니에게 제일 짱이란 말 많이 한것 같애요.
맞지용~~~~
짱이란말 안할수가 없게 만드시네요.
언니 수고 하셨어요.
그리구 감사해요.

지우공감

2003.02.19 11:00:17

봄비님, 작품이 너무 멋져요...
멋진 작품 계속 기다릴께요.

박혜경

2003.02.19 13:32:35

정말 예쁜작품 잘 봤어요 언니!
언니의 그 푸근한 인상이 떠오르네요
담주 수요일엔 뵐 수 없는건지...
늘 건강하시구요 하시는 사업 늘 번창하세요
요즈음 졸업철이라 바쁘신거죠?

페드라

2003.02.19 13:43:56

BB언냐,
그 돈 다 어쩔건디? 물건너 간다고?
흐미야 나는 맨날 물건너 댕긴다네. 낙동강 다리건너도 물건너제.
계속적으루다가 돈도 많이 벌고 바다건너 저멀리 가서 재충전하고 와서 멋진 작품 많이 많이 올려줘잉?
언냐 작품 잘봤어요.

sunny지우

2003.02.19 20:39:59

봄비~ 언니 기죽일려고
이렇게 멋진 작품 들고 나타난거니?
고얀....
너무 환상이다.
혼자만 해외 여행인거야?
잘 다녀오기를...
정모에 보자...

코스

2003.02.20 00:08:48

역시나....봄비라눈....다른 홈피 플래쉬 열개를 보다
봄비님의 작품 하나가...훨!! 빛이 난다눈.ㅎㅎㅎ
난 그대를 믿나니.....ㅎㅎㅎ
여행 가기 전에 숙제는 하고 갈꺼라는걸.....^^

운영자 현주

2003.02.21 13:00:47

봄비언니 ..여행가신단 소식 들었어요...중국 잘 다녀오시구요..혹시 거기서 서점 앞을 지날때는 울 지우님 나온 책없나 잘 살펴보시구요...호호~~ 즐거운 여행 되시길....참 물바뀌면 고생한다잖아요 건강하게 다녀오시구요... 기념품은 사오시면 감사히 받을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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