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슬라이드>

조회 수 3171 2003.02.21 00:08:45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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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눈팅이

2003.02.21 00:27:01

코스님 ^^ 정말 대단하십니다. 항상 수고가 많으시네요.... 지우님에대한 코스님의 사랑은 오늘도 이 눈팅을 감탄 시키시는군요... 감사합니다..^^

팬

2003.02.21 01:10:50

단아하고 기품있는 모습의 지우님 아름답고 환상적 입니다...
코스님..든든합니다...^^

.......

2003.02.21 08:21:44

너무나 따뜻하고 이쁜 작품, 코스님의 정성 잘 보고 갑니다.......참 아름다운 홈이군요.

토토로

2003.02.21 11:33:31

언니 에고 넘 이쁜 지우씨 모습 고맙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있는것 아시죠.

운영자 현주

2003.02.21 12:32:11

웃는 지우님 얼굴이 참 아기같네요.....^^ 육체적으로..힘든 하루였을텐데..오늘도 어김없이 당신의 이름은 신데렐라? ^^ 늘 고맙습니다~~

달맞이꽃

2003.02.21 13:59:42

내가 나에게 좀더 너그러워지고 따뜻해지고 .그 속에 담겨 있는 님에 마음을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늘 동생이면서 언니같은 코스님을 내가 많이 사랑하나 봅니다 ..간혹 ~혹여 나로 인해 마음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 다친 분들이 있다면 초심에 우리를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때에 우리에 마음을 잃지 않았으면 ...노래가 참 좋군요 .역시 노래 선곡은 우리 코스님을 따를자가 없는것 같아요 ..코스님에 많은 생각과 염려를 늘 고마워 하는 말만 언니인 달맞이 ...사랑해요 ^*

sunny지우

2003.02.21 14:40:29

코스가 변함없이
슬라이드를 올려주었구나...
사진위로 지우-그녀의 아름다움을
한껏 감상합니다.
수고가 많다...
날씨는 흐리지만 마음은 밝게 지내자...

온유

2003.02.21 16:07:09

와~오늘은 독특한 슬라이드네요.
마음두 뒤숭숭한데 날씨까지 왜 이런지....
울 코스언니 지금은 뭐하구 계시나요?
이쁜 지우씨 슬라이드를 위해 작업중???
언니들의 부지런함으로 땡땡이가
어려울때가 많어요 ㅎㅎㅎ.

하늘토끼

2003.02.21 23:51:27

사랑이 넘치는 코스님, 잘 지내셨죠?
아름다우면서도 지적인 지우씨에 모습과 음악을
들으니 너무 행복해요. ^ㅡ^ㆀ
제가 코스님, 댓글은 자주 달지는 못해도
항상 스타가족님들과 코스님에 무지무지 사랑한답니다.
그럼 코스님,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시기를...
♥^ㅡ^♥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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