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눈이 너무 많이 왔어요,
너무많이...
카메라에 담고 싶은 장면들이 너무 많았어요...일하러가는 도중에두...
그런데, 사람이 없더군요..
담고 싶은 사람이...
바보같이...
여러분들은 이 추위에 안녕하신가요?
별일들 없구..그렇죠?
항상 이런 날씨에는 움추리는게 사람 마음이던가요?
그래두 우리는 그러지 않기로 해요...
이럴수록 더 뜨거운 마음으로 서로를 만나요...
이럴수록, 그 사람을 생각하기로 하죠...
참, 그 사람은 잘 지내고 있죠?
여러분들두...
그럼, 우리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알죠?